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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러머 수업 2주차 나의 고민과 미래 캐나다배관공 수업을 듣고 있는데 지금의 나로써는 최선의 선택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여기로 정리하는편이 낫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캐나다에서 사업과 직업선택 둘중에 무엇 이 나갈까? 과연내가 사업을 할수 있는 재능과 용기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선택 하게된 배관공의 길 ... 사업보다는 그래도 직업적으로 월급과 시급을 받는쪽을 선택 했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지만 그만큼 그만큼 나의 시간을 사업에 투자해야하고 어느정도 안정기까지 나의 시간을 투자해야 그 안정기에 접어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만한 투자할 재력이 없는게 첫번째 이고 두번째 그만한 투자가 감당할수 있는지가이다. 사업을 하게 되면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구분되는걸 두눈으로 보니 지금..
캘거리 플러머 프로그램 듣고 벤쿠버 이사 준비중 캘거리 배관공프로그램 듣고 벤쿠버 이사 준비중 안녕하세요? 다시 포스팅을 쓰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영주권을 캘거리 에서 path way 프로그램으로 획득후 캘거리 세이트에서 배관공 프로그램을 듣고 이제 벤쿠버로 이사를 준비중 이랍니다. 캘거리에 많은 추억과 힘듬 과 모든것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생각 하고 싶은 추억은 아니고 그만큼 값진 경험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배관공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캐나다에서 배관공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일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세이트 pre-employment pipe trade 총 11주의 과정을 거쳐서 직장을 구하 기전에 도움이 되는 배관의 기초 지식과 백그라운드를 시험을 통해서 만들어주는 기초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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