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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플러머 시작 취업 후기 캘거리 배관공프로그램 듣고 밴쿠버 이사 준비 중인 영주권자입니다. 캘거리 배관공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이 프로그램이 한국인이 별로 없고 독점적으로 캐네디언이 많다는 소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레스브리지 요리학과를 마치고 다시 도전 하는 길인 만큼 헛되지 않게 조금씩 노력하고 갈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포스팅을 안 하고 다시 포스팅을 쓰면서 어떻게 저는 영주권을 캘거리 에서 단기 프로그램으로 획득 후 캘거리 세이트 배관공 프로그램 지원해서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격조건이 수월하게 만족되었습니 다. 아무래도 레스브리지 컬리지를 졸업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조건은 셀핍 레벨 5 이상 수학과 과학 성적이 뒷받침이 돼줘야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가장 좋았던 점 머라고 하면 ..
캐나다 플러머 한달 취업 후기 캐나다에서 플러머로 일한지 한달이 지나갔다. 전기, 플러머, 용접공, 십메탈 이렇게 저희 회사에서는 이렇게 4종류로 나뉩니다. 페인트와 벽돌공은 다른 회사에서 협력해서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저희 회사도 캘거리의 시에서 서브 계약회 사로써 하수 처리시설의 히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합니다. 한달동안 취업을 하고 느낀점이 뭐랄까? 어떤게 궁금하신게 무엇인지 몰라서 이렇게 블로그로 적지만 일단 제 생각 위주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급은 보통 저니맨 기준의 반을 받게 됩니다. 저니맨 플러머가 38불을 받으면 첫해의 플러머를 수행하는 시급은 19불을 받게 됩니다. 매년 10%씩 오르게 됩니다. 첫해는 50% 두번째해는 60% 세번째해는 70% 네번째 년도에는 80%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저..
캘거리 세이트 캐나다 플러머 과정 총정리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뷰잉을 할것이고 캘거리나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이글을 읽고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직업 선 택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일단 바뀌지 않고 오랜세월동안 프로세싱이 같으며 직업적으로 수요가 많은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HVAC같은 경우에도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시급이 일단 플러머보다 3~9불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캐나다 플러머를 선택한 이유는 수요가 일단 많아야합니다. 캘거리와 알버타의 경우 HVAC의 수요가 적습니다. 일단 컬리지에서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전혀 없을정도로 입니다. 보통은 refrigerator/ac 를 듣는 사람들이나 플러머또는 sheet metal 쪽이 이 분야에 뛰어듭니다. 다른 비씨와 온타리 오주와 다르게 말이죠. 캘거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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