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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유니온 플러머 2학년 학교 전후 후기 및 미래의 살아남을 직업 밴쿠버에서 유니온플러머로 2학년을 시작하기전입니다. 유니온 플러머로써 1학년을 마치고 이제 2학년 학교가기전 이랍니다. 지난 일년동안 deck 레이아웃 과 drain water 을 설치를 셀수 없이 한것 같다. 그리고 castiron 파이프를 쉴새 없이 올렸다. 이제는 조금은 감을 잡을 정도로 슈퍼바이저들이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다. 궁금한건 아마도 임금과 베너핏일것이다. 임금은 6개월마다 한번씩 인상된다. 즉 900 시간 기준으로 인상이 된다. 만약 24불이 시작이라면 900시간뒤에는 2.5~3불정도 가 인상된다. 세후 200정도가 한달에 올 라가게 된다. 이렇게 45불까지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전 체 임금은 유니온 미팅에서 매년 조금씩 올라가게 된다. 유니온 미팅에서 1~2불 정도가 올라간다. 임금은..
캐나다 플러머 vs electrician 비교와 플러머의길 이글을 읽는 누군가에는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래보면서 글을 적어봅니다. 캐나다 트레이드를 결정하면서 가장큰 고민이 무엇 을할지가 가장 걱정을 하게 됩니 다. 한국에서 해온 기술이 아니라 여기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라고 걱정을 하신분들이 많 습니다. 한국에서 전기공, 플러머, HVAC 등을 해온사람들은 그길로 쭉가 면 되지만 어떤것을 골라야할지 모르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 니다. 플러머와 electrician 둘중고민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고 저도 그렇게 고민했습니다. 일단 전기공이 electrician을 선택 하게 되면 일자리와 오퍼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안해본 트레이드지만 일단 신체적으 로 요구하는 강도가 트레이드 중에서는 가장 낮은편에 속 합니다. 2023.08.08 - [일상] - 윤활방..
캐나다 이민을 선택한 이유와 동기 지금의 이시기에 이글을 쓰는이유는 캐나다이민이라는 글을 누구라도 많이 들어보고 경험했으리라 믿는다 캐나다이민 정보의 시대에서 이민 이라는 두글자가 좋은 인생을 살거 같고 이민을 하면 모든게 끝날거 같 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서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아무렇지 않게 흘러갔다. 대학교때 대학을 들어갈때의 입시를 제외하곤 정말 물 흐르듯이 흘러간거 같다. 입시를 할때도 공부가 나와 맞지 않 다고 생각을 했었다. 공부를 하면할 수록 성적이 올라야하는게 당연한데 공부를 할수록 떨어지는 나의 모습을 보고 너무 비참하게 느껴졌다. 왜 나는 이라는 말을 계속 외쳤던거 같다 https://lifealonedanny.com/ 대학교도 홍익대학교를 나왔고 마냥 졸업을 하면 취업을 쉽게 할거 같..
캐나다 캘거리 플러머 시작 취업 후기 캘거리 배관공프로그램 듣고 밴쿠버 이사 준비 중인 영주권자입니다. 캘거리 배관공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이 프로그램이 한국인이 별로 없고 독점적으로 캐네디언이 많다는 소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레스브리지 요리학과를 마치고 다시 도전 하는 길인 만큼 헛되지 않게 조금씩 노력하고 갈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포스팅을 안 하고 다시 포스팅을 쓰면서 어떻게 저는 영주권을 캘거리 에서 단기 프로그램으로 획득 후 캘거리 세이트 배관공 프로그램 지원해서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격조건이 수월하게 만족되었습니 다. 아무래도 레스브리지 컬리지를 졸업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조건은 셀핍 레벨 5 이상 수학과 과학 성적이 뒷받침이 돼줘야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가장 좋았던 점 머라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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