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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2화 줄거리 요약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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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학은 네덜란드에서 달리집에서

불꺼진채 정전이 일어나고 갑자기 불

이 켜지면서 이러한 포즈로 둘의 

사랑이 싹트는 장면 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마지막도 이와 반대의 장면이

연출되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민재씨 몸 많이 가꾸었네요

부럽네요. 

달리와 감자탕 2화 줄거리 요약 전개

 

달리와감자탕2화에서는 

달리와의 인연은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만날수 있게

한 매개체가 바로 시계 몇억짜리

시계를 진무학은 달리에게 떠나

기전 아쉬우니 다시 만날때 줄수

있냐고 시간을 채워주고 떠나지만

 

전화번호와 주소도 모르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 가지만 결국

그녀는 차 앞에서 울고 차타고

어디론가 떠나게 됩니다.

 

진무학은 이와같은 달리 행동을

김치녀로 오해하고 꽃뱀으로 오

해를 하고 찾아보지만 결국 그녀를

못찾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그녀를

꼭 찾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

 

달리와 감자탕 2화 줄거리 요약 전개

그렇게 달리와감자탕2화

에서는 달리는 청송미술관의 원장인 

아버지가 죽고 나서 청송미술관의

자리를 대체하기위해서 자신이 청송

미술관 원장직을 대신하게 됩니다.

 

대출상환, 상속세 ... 이런저런 문제로

청송미술관의 재정상태가 너무 좋지 않

다라고 생각한 달리는 자신이 아버지의

대신 청송미술관을 꼭 살려야겠다는 의

지를 불태우면서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자세한 현황을 파악하고

다시 청송미술관의 재개를 꿈꾸면서

검토를 시작하는데

 

달리와 감자탕 2화 줄거리 요약 전개

달리와감자탕2화에서 주원탁의

어렸을때의 회상이 나옵니다.

 

주원탁은 어렸을때 아버지의 후원

으로 형사가 되었으면서 달리의 친한

오누이같은 존재이지만 달리와 생각

하는것과 달리 주원탁은 달리를 여자로

생각하고 당시 자신이 경찰서에 갔을때

대변을 해주고 형사가 되었으면 좋겠

다라는 발언에 경찰관이된 주원탁

자신이 좋아하는걸 모르는 달리.

 

하지만 진백원은 청송미술관에게 20억을

빌려준 진무학에게 20억원을 어떻게 회수

하거냐고 물어보자 이제는 20억원 아무것도

아니냐고 꾸짖자 진무학은 돈에 잡혀살지 맙

시다라면서 반격을 하면서 20억을 회수하기

위해서 청송미술관으로 떠나면서 그렇게

자꾸 스쳐가는 인연의 달리를 다시 만나면서

채무자와 채권자의 신분으로 다시 만나게 

드라마는 끝나게 됩니다.

 

드라마 설정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인기

있는 드라마로 자리잡아서 꼭 시청률 

높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3화내용은 아무래도 진무학이 오해

를 풀고 청송미술관과 협업을하면서 

채권자와 채무자의 역할로써 만난 달리

와 자신이 도와서 청송미술관을 살려

주겠다라는 내용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데

다음화가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리뷰는 이마

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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