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 솔루션 희소식
LG에너지 솔루션 독일벌칸에너지와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체결를 구축
했습니다. 2025년부터 5년간 수산화
리튬 4만 5000톤을 공급받을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번의 충전으로 500km이상 주행이
가능해지며 고성능 전기차 약 110만
대분의 배터리 제조할수 있습니다.
수산화리튬이란 양극재 핵심원료인
니켈과 합성하기 쉬워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고용량의 전기차 배터리
원료로 사용된다.
배터리의 니켈 비중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
며 전기차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늘어나기에 하이니켈 배터리를
선택하는 기업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랍니다.
배터리 원재료인 수산화 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해지고
공급망 구축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게 되었다고 볼수
있는 호재라고 볼수 있다.
벌칸에너지는 지열과 수산화리
튬생산을 사업을 결합한 프로젝트
를진행하는 에너지 광물 회사이다.
LG에너지 솔루션의 배터리 소재
를 선제적으로 확보된 셈이다.
이번 벌칸 에너지 장기공급 체결
외에도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
인 칠레 SQM과 2029년까지 장기
공급 체결했다고 한다.
재활용메탈을 사용해서 시장의
ESG눈높이 충족하고 성장에 노력
하고 있는 셈이며 LG화학과 함께
배터리 리사이클링해서 2023년
부터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메탈 네켈 2만톤을 공급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아무래도 미래의
먹거리인 주종인 자동차이기에 한주씩
사놓는것도 나쁘지 않는 투자의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