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로 인해서 어떤 문제점과 이점들이
생길지 한번 생각해보셨습니까? 오늘도
나의 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이야기를 풀어
볼까 생각해봅니다.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서 비트코인의 역할도
그만큼 증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인구가 감소하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환경적으로 좋아지는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코비드때 유동인구가 감소하니깐
일시적으로 지구의 환경이 일시적으로 좋아
졌다는 글들을 자주 접할수 있었습니다.
저출산의 문제는 높은 부동산 가격과 높은 사
교육문제들이 한번에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가 많았을때는 부동산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게 당연한게 사고 싶은 사람들은 많은데 집의 공급
은 부족하니 집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하고 사교육비가 높아지는 이유는
대학교에 정해진 정원 숫자에 맞춰서 입학이 가능
한데 인구가 감소하면서 대학의 운영비라든지
감당하지 못해서 대학의 문을 닫는 대학이 많아
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면서 그만큼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도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트코인은 처음 나왔을때에 비해서 밑의 비율은
보면 점점점점 감소하는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나중에는 아이폰을 0.000000023개로 살수 있는날도
오지 않을까라는 미래의 예견을 해봅니다.
창업에 대한 열망또한 사라질것입니다. 그만큼
인구가 감소해서 가격을 높게 잡지 않으면 힘든
식당들이 줄줄이 폐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권비가 그만큼 증가합니다. 일할사람은 필요하지
만 일할사람은 없고, 그만큼의 인권비가 저절로 올
라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유치원, 가사도우미,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들의 감소
하게 될것입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그만큼 그 자리를
로봇이 대체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학과나 로봇을 만드는 학과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세금 지출을 늘리지
못하기에 어딘가에서 세금을 거두어야하는데
바로 비트코인에서 그만큼의 세금을 거둘수 있는 세수
창출의 효과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많은 나라를 운영하는 세금을 어디서 거둘수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세금을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거두어야한는데 바로 이점에서 저는 비트코인
이라는게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직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몰라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곧 이게 지금의 가격대를 보지 못할날들이
멀지 않았습니다. 1btc = 1btc라는 말이 절대로
팔지 않겠다는 다짐을 계속해서 해봅니다.
나의 예상이 맞는다면 2024~2025년에는 10억
에 가까운 금액으로 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
해봅니다. 1개당 가격이 말입니다. 이게 포물선
곡선이기에 처음에는 급하게 올랐다가 점점 안
정화가 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도 급하게
올라서 가격이 무한대로 수렴한다는게 저의 이론
이지만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저는
이 비트코인을 많이 오랫동안 가지고 갈 생각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사고 팔고 하지만 나에게 남은 무기는
자금력이 아니라 바로 시간이 저의 무기라는 생각
을 합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다이아몬드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세상에서 시간다음으로 귀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그 가치에 대해
모릅니다. 제가 항상 말하는거지만 친구들에게 0.3원
에서 1000원이 되나 0.2원에서 1000원이 되나 일단
목표에 도달하면 처음 샀던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겠
습니까?
지금도 비트코인은 소멸되고 사라지고 있고 개발자가
500만개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2100만개중에서 저의 생각은 1000만개가 유효한 비트코
인이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희소
성 덕분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올라갈수 밖에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비트코인에서 도박으로 물렸던 사람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비트코인은 도박성이 짙은 합
법적인 도박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비
트코인의 변동성 덕분이죠. 하지만 이 변동성으로 부자
가 될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는겁니다. 지금 사람들이
10억을 벌었다 20억을 벌었다고 하지만 미래에 그 10억이
4억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다는겁니다.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하고 그것을 지켜줄것은 비트코인 밖에 없다는겁니다.
10억으로 파이어족이 되었던 사람들도 다시금 돌아와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걸 보고 아 절대로 팔지 말아야겠
다 조금더 조금더 모아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저의 비트코인을 파는 시점은 3가지로 나뉘어 보았습니다.
결혼하는 시점 : 비트코인의 1/3
노후준비 시점 : 비트코인 1/3
재산증여 시점 : 비트코인 1/3 재산 증여
이렇게 나뉘게 된거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화폐로는 쓰이지 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결제
수단으로 들어올 확률이 정말로 높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이전의 인터넷과 비슷하지만
오히려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벌써 인터넷이라는
매체와 sns등이 뒤에서 뒷받침을 해주기 때문이죠
아마 인터넷의 성장했던 속도보다 몇배는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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