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따고 비씨아이티에
서 영어를 든는데 영어는 총
쓰기,읽기는 4개의 레벨이
있고, 말하기는 2단계의 레벨
이 있습니다. 이레벨을 통과하면
영어12에 준하는 기준을 줍니다.
단 비씨아이티에서 과정을 들
을수 있는 패스웨이를 주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이란사람, 중국,필
리핀사람, 한국
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 꿀팁공유
오늘은 빅토리아 아일랜드 빅토리아 꿀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빅토리아 계획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꿀팁이 되길 기대해 보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빅토리아에 갈 계획이 있다
nugacook.kr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자
세하게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
이 없어서 올립니다.
한국분들도 얼른 얼른 자리를
잡아서 한국말하지 않으면
불편한 캐나다가 되길 바래
보면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영주권을 따셨다면 꼭 이과
정을 수료해서 학교갈 준
비를 꼭하시길 바랍니다.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시프
트를 조정해서 듣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보통은 토일
8:00 - 16:00시간대와
월~금 5:00 - 9:30시간대
아침 8:00~12:00 시간대
가 있습니다. 이 시간대는
맞게 자신의 시간표로 수강
신청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pled를 듣기위해서는 iscc에
가서 영어성적을 얻어야하며
등록하기 위해서는 bcit 등록
오피스에 전화를 걸어야합니다.
한과정당 600불이상의 과정이
지만 영주권에게는 무료이며 35불
만내면 공짜로 들을수 있는 기회
놓치지말길 권해드립니다.
전화번호는 604-434- 1610
입니다. 전화하셔서 등록 해
영어 코스듣고 싶다고 하면
알아서 천천히 설명해줍니다.
꼭 학교를 가지 않더라도 꼭
듣길 바랍니다.
저도 듣는이유가 있지만
일단은 영어를 꼭하는 환경
에 노출되어있고 나는 높이
올라가고 싶지만 영어때문에
높이 올라가지 못한다면 억
울할거 같아서 영어를 배워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러머는 높이올라가면
foreman이라는 포지션으로
올라가면 construction
management형태로 들어
가게 되지만 그 포지션을 받
기위해서는 최소 캐네디언처
럼 영어를 하는데 문제 없이
해야한다는점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포기하면 안되겠다
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도전
하게 되었고, 이후 영어가 유창
하면 꼭 이 포지션이 아니더라
도 무엇이든 도움이 되지 않
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러머라는 직업이 높은 연봉
이지만 아무래도 몸으로 움직
이는 직업이다보니깐 신체의
나이를 고려해서 꼭 필요한
덕목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번째의 목표는
홈인스펙터과정과 파워
엔지니어과정을 들어야겠
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젊음이라는게 나에
주는게크고 조금더 도전하고
앞으로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이민생활에서 있어서
한국대학부터 시작해서 직
장생활 모든게 힘들었지만
이겨내야한다는 생각과
함게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지금 우물에서 머무는것
보다 더욱 큰 도전으로 나의
일감은 내가 만들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으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