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부동산을 보게 된 이유에 대해서
오늘 느낀점을 말하려고합니다. 한국에서
휴가를 다녀와서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나의 집이 불안정한 렌트라는 사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플러머로 안정적인 직업이 있지만 나의
집은 불안정하다는 사실이 엄청나게 크게
작용했던거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과연
내가 집을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집라는 문제가 나와 좀 멀리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번일을 겪고 나서 나와 멀리 있지
않구나. 미래를 위해서는 집 작은방 한개
있는 집이 있어야겠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집이 있어야된다는 사실을 깨
달았습니다. 집렌트하는 집주인이 알고보니
따로 집주인이 있고 서브렌트 불법이라는것
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나에게는 큰 상관없는
일이었지만
집주인이 렌트비를 밀려서 나에게 불이익
이 울수 있겠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렌트로 지낼수 있어라는 나의 신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정부로부터 공고 오픈 이메일이
왔기때문이다. 집을 빼라는 공문이었다.
4.6일에 하우스를 비워달라는 공문이었고
만약 렌트비를 집주인이 내지 않는다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집을 비워야한다는
골이 아픈 상황에 놓이게 되는것이다....
지금은 벗꽃이 만연하는 밴쿠버 날씨도 점
점 좋아지고 있다. 플러머 학교를 마치고 나
니 플러머의 시급을 올라갔다. 그만큼 나의
위치도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책임도 무거워졌다.
하지만 밴쿠버에서 나의 집을 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한편으론 들었지만 필수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부터 한해
동안 밴쿠버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하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을 구매하기전 꼭 해야할 순서는
은행에서 내가 얼만큼 빌릴수 있는지
에 관해서 알아야하며 그이후 위치를 선정
해야하며 위치가 선정이 완료되었다면 이
후 리얼터와 연결해서 매물을 보면서 자신
이 원하는 위치에 부동산을 사면 된다.
밴쿠버 부동산과연 살수 있을까라는 의문
이 들지만 차츰 차츰 준비해간다면 꼭 구매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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