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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만족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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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나이가 어리면 18세 부터 시작해서
50세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이민을 생각합니다.

 

이민을 하는 나이대가 각기 다른것처럼 이유도
다른것 같습니다.

 


저의 케이스를 말하자면 캐나다 이민을 해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캐나다 이민후
나의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작게는 운동습관

부터 시작해서 나의 수면 패턴까지

바꿔놓은 캐나다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이민 첫번째.


 나의 자신에 대해서

시간이굉장하게 많아진다.

 

한국에 있을때는 몰랐던 내 자
신에 대해서 찾게 되는것 같았다. 한국은

사회라는공동체에 묶여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고 적었다. 군대라는곳에서
나를 뒤돌아 볼수 있었지만 그리 길지 않았던 시간이
었다. 캐나다에 온이후 나의 건강과 나의 습관 및 식
습관 알러지 건강상태가 굉장하게 좋아졌다.

부모님 품속을 떠나 내가

혼자서 독립할수 있던 시기
였던게 굉장한 큰 의미를 가지는것

같았다.

 

내가 평발인지도 몰랐고, 내가 무슨

알러지가 있는지도 전혀 모른상태

에서 살아온 세월만 20년이 넘

었다는 사실이다..앞으로 벌어질

일들도 아직 무궁무진하게 많이 남

겨진 상태라는 것이다.

 

 

 

캐나다이민 두번째

 

나에게도 공부하고 열심히만하면

위로 올라갈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해준다. 자신만 정말 열심히 하면

하는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나라

이다.

 

한국에 비해서 이러한 점은 굉장

히 큰 장점으로 보여진다고 생각

한다. 

 

나의 경우로 보자면 나는 머리보

다는 손에 스마트한경우라고

볼수 있다. 현장에서 뛰고 직접

만드는일이 나에게 적합하겠

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선택한

것이 요리사였다. 

 

 

나는 그냥 요리사가 되기보다

연구하고 사업을 차릴생각으로

컬리지를 다녔기에 각오는 남달

랐고 나만의 사업체를 가지겠다는

생각도 아직도 유효하다. 

 

이후는 나는 요리사로는 사업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내가 혼자서

사업을 할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전에는 무엇을 해야 자금을

모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직업을 가지는순간 모든

게 달라졌고 비트코인을 아는

순간 모든게 달라졌다.

 

 

지금은 플러머로 일하고 있으며

아직도 배워가는중이다. 다니 컬리

지를 다니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했다. 다시 처음 바닥부터 시작했

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지금이

옳았다. 나는 손으로 하는것을

누구보다 잘했다고 생각했다. 

 

요약은 내가 열심히 사는만큼

보상을 받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하게 된다. 한국에서 열심히

했지만 손가락질을 받았을때가

많았다. 오히려 혼날때도 많았다

이것은 자신만 열심히 하면 된다

라는 기준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걸어

나가면 된다는 느낌이 크다. 

 

 

 

 

캐나다이민 세번째

 

미국과 가깝고 지역적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다.

 

미국과 가까우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학업을 공부를 더하고 싶으면

미국으로 갈수 있고 취업을

미국에서 하고 싶으면 미국으

로 가서 취업을 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확실히 아직도 미국이 제일

1위이 나라이기에 모든 회사

가 1위에 있는 회사들도 미국

이다. 그만큼 미국이라는 나라의

영향력은 무시 못한다는것이다

 

미국과 가깝게 지낼수 있는

나라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미국의 정책과 환율 교육정책

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면서

 

캐나다는 다인종국가이다. 

다른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게

캐나다인들에게는 일상적인것

이다. 어떻게 보면 캐나다는

이민의 국가이다.

 

모든국가는 캐나다처럼 바

뀐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통합국가 한국도 캐나다처럼 

모든 인종이 한나라에 모여서

생활하는일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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