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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베너핏 어떻게 쓰고 무엇이 있을까? 한국에는 의료보험이 있다면 캐나다에 는 베너핏이 있다. 회사마다 베너핏의 범위는 다르지만 좋은 회사는 100 퍼센트 커버되는것부터 시작해서 80 퍼센트 커버등등 다양한혜택이 있다. 그렇다면 캐나다 베너핏 보통 캐나다회사에서는 3개월의 프로베이션 이후베너핏을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회사 즉 식당등이 길게는 1년 적 게는 6개월이후 적용해 주는경우가 많다. 그렇다 나는 밴쿠버에 살고 있다. 밴쿠버에서 캐나다 베너핏을 사 용할려면 어디로가야하고 혜택은 무어시 있을까? 일단 회사 배너핏에는 카이로 스틱, 아큐벙쳐, 피지오테라 피, 마사지테라피 크게 4가지로 분류가 가능하다. 여기서 추 가로 풋닥터와 안경, 심리학 상담, 정신학 상담 여러가지가 있다. 회사마다 배너핏이 다르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 나에게는 무슨..
집세 빼면 너무 생활하기 좋은 밴쿠버 한인경동한방클리닉 밴쿠버의 단점 오늘 주제를 집세를 제외하면 생활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밴쿠버를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문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밴쿠버. 지금 캘거리에서 살때보다 휠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단 밴쿠버의 나쁜점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집세가 비싸다 입니다. 평균 집세는 평균 1200-1500불을 잡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틀어서 비싼편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비쌀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다운타운에서는 유학생들이 오기에 집값이 높읒편에 속하고 좁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프라 즉 모든게 다 있습니다. 10분거리 내외로 장과 모든걸 해결할수 있다는게 단점입니다 캘거리에서 너무 두렵고 집값 과연 감당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직업의 평균 시급은 여기가 높아서 감당이 되더라구여. 그리고 주변에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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