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캐나다에서 여행다니면서 밴프에서
꼭가고 싶은곳은 바로 에메랄드레이크
레이크루이스, 미네완카호수를 갔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길을 달리고 아침에는
A&W에 가서 햄버거를 먹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서 아무것도 없어서
프랜차이저인 햄버거에서 아침을 떼웠습니다.
처음도착한곳은 2시간 반을 차로 달려서
에메랄드호수에 도착했습니다. 가는데
사고가 나서 천천히 달렸습니다. 에메랄드
호수가 완전 대박이라는게 겨울왕국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팔로로지 안에서 있기에
호텔과 함께 있는 곳이라서 너무 완벽합니다.
보여드린다면
너무 아름다운 밴프의 에메랄드 레이크로써
눈으로 둘러쌓여있는레이크라서 룸메같이
갔는데 감명깊은 곳이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에 모든것을 담지 못해서 이게 아쉽네요
이후 바로 레이크 루이스 라는 호수에 갔습니다.
여름에 갔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설경이 설경이 와 감탄사만
연발해서 말했던거 같습니다.
이후 레이크루이스이후 밴프에가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밴프에서 유명한 ? 비버테일을 먹게 되었는데 저는
초콜릿 각종의 비버테일을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다는 생각과 그냥 호떡인데
안에 꿀이 없는 호떡이고 위쪽에
누텔라와 바나나, 화이트 초콜릿
너무 달콤해서 하늘나라로 갈뻔했어요
룸메가 원하는 기념품을 원해서 이리저리
상점을 들렀습니다. 너무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았고 아무래도 코로나다 보니깐
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후 너무 아쉬워서 미네왕카 호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갔는데 마지막을
장식할만한 정경이고 눈에 담을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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