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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넷플릭스

진심후기 넷플릭스 마이네임 줄거리(feat: 글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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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fealonedanny.com/오늘은 직장인들 시간없어서 스킵하고갈

 

나혼자Danny캐나다 - 나혼자Danny 캐나다

나혼자Danny 캐나다

lifealonedanny.com

마이네임줄거리를 한번 요약했습니다.

 

마이네임 등장인물설명

윤지우(오혜진) : 주인공 조직의 칼잡이

윤?(송준수) : 오혜진의 아버지

최무진 : 호텔의 주인, 마약제조

정태진 : 최무진 부하최측근

전필도 : 오혜진 파트너

망고 : 마약 밀매업자

도광제: 윤지우 훈련소 전막내

차기우 : 메인형사

 

윤지우의 약쟁이 아버지
학교에서는 조폭딸, 약쟁이딸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경찰과 형사들이 지우를 쫓아
다닌다. 그렇게 지우는 아버지를
원망하면서 책망합니다. 

결국 윤지우의 아빠는 총을 맞고
지우는 끝까지 그것을 말리려
는 아버지 죽어가는 아버지는 
문사이를 나누고 지우와의 감정이
눈물나게 합니다. 의문의 남자
에게 죽임을 당하고 마는 지우의
아버지... 이때가 시작이었음

장례식을 치루고 경찰에 찾아가지
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결국
르베르 카지노 호텔 두목이 있는곳
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결국 헛발만 
집게 되고... 목격자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게되지만 결국 사기를 당하고 
납치되지만 아버지 친구가 도와준다
이에 억울함을 표하는 윤지우
"어떻게 아무일도 없이 살수 있냐고"
복수를 원하는 윤지우

최무진은 복수를 원하고 놈을 죽일 각오가 된다
면 사람을 죽일 사람이 되야지 하면서
어딘가로 데리고간다. 

급소를 떼려야

 

관자놀이 입, 인중, 성xx  때리면 이길수
있다고 전해준다. 

 

최무진은 공지우에게
싸움의 기술을 전수해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데.... 조직은 우리를
지킨다.  결국 조직의 싸움에서 1인자가
되는 공지우. 승부에서 패배한
훈련소 도광제(조직전막내)는 킹받아서

 

저녁에 자고 있는
윤지우를 공격하지만

결국 제재를 받게되고

 

결국
최무진에게 코를 도광제의 
사선으로 잘르게 된다. 
도광제는 조직에서 제외되고, 

 

여기서 마이네임 

왜 마이네임이라는건지 알수

있는 ....


조직의 보스는 오혜진 이라는 이름
으로 살라고 윤지우에게 말한다.

경찰이 동훈이를 죽였다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시간이 흘러서
윤지우는 경찰이 되었다. 

마약의 현장수사하면 마약수사대 
전필도 형사과 강력 2팀 오혜진
 경장과의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오혜진은 마약수사대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약수사대에
전필도 형사와 오혜진 경장과 만나면서
한걸음 한걸음 아버지의 죽인 범인에게
나아가게 됩니다. 오혜진의 액션이
아주 죽여줍니다. 너무 멋져 !! 


개인적으로 오혜진 액션 액션 와우와우
영상 안보면 후회될정도로 지금 캡쳐를 막아놓은

.

 

상태라 켭쳐를 뜰수가 없어서.....
넷플릭스를 막아놔서 ㅠㅠ 아쉽네요

첫마약수사에서 오혜진의 깡을 확인
하고 싶은 전필도 형사가 망고(약쟁이)
를 잡으라고 시킵니다. 

필로폰시대는 갔다고 도광제가 등장
하면서 신약의 시대를 자신이 열었다고
말하면서 장면이 사라집니다.

마수대에서는 최무진을 체포해야된다 
팀장... 배에서 필로폰 채굴현장을 덮치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되죠. 증거 없이
돌아가게 되는데요. 

 

거기서 최무진을 유일하게 나가게 해준건

바로 오혜진 자신의 아버지를 쏘게 만든

이었다는 사실이죠....전개가 정말 오집니다.

 


새로운 조직을 이끌고 ....
도광제는 자신이 훈련하고 연습했던

최무진의 훈련소를 습격하는데....

결국 거기서 부상을 당하고 

최무진은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결국 그일을 오혜진에게 맡기게

되죠.
그렇게 오혜진은 필도와 함께 새로운
조직인 도광제를 쫓아가는도중 

그와중 팀장과 필도는 최무진의 문중을 가게
됩니다. 조직과 경찰과의 기싸움을 하게 되는데 .....

 

 

새로운 조직을 이끈 도광제가 빨리 찾아 죽이라고
최무진이 명령을 하게 되고...  서로 조직의 싸움이 갈등이

 되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는 머리싸움이 시작되는데요....

 

차기우는 

경찰내부의 조직원과 조직내부의 배신자
오혜진 형사를 의심하는데요. 

 



결국 
 총의 주인은 누구의 것인가??

도광제의 잔꾀에 오혜진 형사는 묶
이게 되고 결국 도광제가 일을 결국
저지르게 됩니다. 

동시에 최무진을 죽일려고 최무진이
찾아가는 식당으로 애들을 보내어 
죽일려지만 실패....


최무진의 도움으로 
결국 오혜진과 필도는 위험에 빠지
지만 오혜진의 역할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동방파와 경찰을 
건드리게 됩니다. 조필도는 선을 넘었다면서

조직동방파와 경찰 둘다 도광제를
잡기 위해서 앞장서게 됩니다. 

 

 

결국
오혜진 형사는 도광제를
잡기위한 혈투에 나선다.

하지만 최무진은 오혜진을 걱정하면서
도광제가 체포되면 위험함을 알려
준다. ... 왜냐하면 도광제는 자신이

윤지우라는 사실과 조직의 일원이

었다는 사실을 폭로를 하게 될것을

알기에....

아버지의 사건의 형사가 갑자기 
앞에 나온다!! 헉 들킬상황.....
그 형사는 오혜진이 윤지우라는것
을 알지만 신분을 지켜준다. 

 

결국 그것을 빌미로해서 최무

진을 협박한다.   
약을 달라고 하지만... 결국 최무진은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그형사
죽인다. 

도광제가 밀항을 시도하기위해서
경찰측에 전화를 하지만 결국
그게 경찰과 동방파 새로운 조직

도광제의 패싸움을 
불러일으키게된다. 

 

 

 

결국 그 패싸움에
에서 윤지우(오혜진)은 도광제를 총으로
죽인다. 왜냐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도광제.... 또한 그속에서 최무진은 쏜쌀같이
빠르게 그 속에  벗어나게 된다. 

최무진은 사찰로 가서 치료를 받게
되고, 차기우가 범인(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이라고 자꾸
최무진을 확신을 시킵니다.

 


결국 오혜진은 차기우에게 찾아가
지만 차기우는 벌써 죽어가는 상태
였고 아무래도 누군가가 보냈지만
누군지? (이게 최무진의사람)

차기우는 오혜진은 윤지우가 아니라

송지우라는 
사실을 알고 .... 최무진 이악마같은
새뀌 라고 말하면서 ... 

 

 

오열을 하게됩니다. 지우에게
차지우는 가방 하나를 건네준다. 
그것을 건네 받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가 아닌 경찰이

심어놓은 스파이 였다는 사실이......

바로 송준수, 자신의 아버지가 바로
경찰이었고 최무진을 감시하는 
정보원역할을 하게된다. 하지만
송준수는 최무진의 절친이 된다.

 



최무진은 송준수가 첩자임을 알게
되고...... 최무진도 배신에 대해서 
충격을 받는다.. ... 결국 자신의 아버지
를 죽인것은.... 최무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큰 충격을 받게 되며,, 윤동훈을 죽인
것은 경찰이라고.... 큰 충격과 소름을
받게 됩니다. 저도... 오혜진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모든것은 최무진이 오혜진 준수의
딸을 자신의 조직으로 받게 되면서 시작
되었고, 자신이 그 조직에 받쳤던 시간에
대해서 오열하게 되면서 구토하면서 

 

오혜진은 큰충격을 받고 
혼자만의 오열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최무진이 오혜진에게 사람을 보내서 죽
일려고한다. 하지만 결국 오혜진은 이를
다 죽이고 최무진에게 달려갑니다. 자신의
최측근을 죽이게 되면서... 최무진도 
자신의 칼이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구나

를 감지하게 되는 최무진

필도는 끝까지 오혜진을 지켜주려고합니다.
무슨 상황이 있더라도 끝까지 지켜주려고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두사람(생략) 

굿밤

최무진은 미쳐버리고 맙니다. 자신을 버린
송준수... 그의 딸을 조직의 일원으로 생각
해버리고 둘중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
이라고 말해줍니다. 

결국 자신의 지켜준 최무진에게 찾아가고
마치.... 소지섭의 회사원의 소재를
보는것 같지만 .... 최무진의 호텔로 찾아
가게 됩니다.


 

최무진의 심정도 이해가 안가지만...
최무진입장에서도 자신의 친구(배신자)의
딸을 키워주고 자신을 죽이는 칼이 되어
조직의 칼로써의 역할을 했던 오혜진
괴물이 된 오혜진....

결국 최무진을 죽이려 찾아가며 괴물
이 될것이고 최무진과의 한판 승부
오혜진의 승리.....

마이네임의 한마디 인생은 자신이 힘들다고 말해줄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한사람쯤 만들어가는과정 ....이 말이
제일 기억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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