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수 없는 고요의바다 줄거리 요약 및 정리

크리스마스 하루만에 다봤다

한번더 봐도 괜찮을 드라마 고요의바다

넷플릿스 추천합니다. 완전 대에박드라마 

 

1화

고요의바다의 배경은 물부족 현상

과 바이러스를 조합해서 만든

SF드라마인데 크리스마스에 딱

맞게 개봉해서 아무래도 한번정도

이상은 시청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부족현상으로 인해서 등급제로

운영하는 지구의 현실로써 지구의

물부족 현상을 해결하기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제작자로써 정우성이 참여했다고

하는 첫 작품인데 대박입니다.

대박 꾸르잼이었습니다. 

 

여기서 생명과학자 배두나가 

발해기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부터 시작되는 발해기지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였습니다.

 

주인공은 생명학자로써 물부족 

없이 일상을 보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골드등급이기때문이죠.

주인공인 송지안 

대장 우주탐사 대장 한윤재

메딕 홍가영

이렇게 발해기지 탐사에 나섭니다.

 

윗선들의 지시에 의해서 발해

기지 탐사를 하게되는데.. 

윗선들이 발해기지는 방사선

으로인해서 폐쇄 되었다고

하였지만..  어떻게 될지

 

가던 도중 탐사선이 전복되게

되고 결국 부상중 한명이 죽게

됩니다. 7km에 떨어진 발해기지

과연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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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대원들은 안전하게 도착을 해서 

공기를 주입하고 발해기지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발해기지의 수치가

안전하고 모든게 정상적으로 작동

을합니다. 공기압과 공기정화를 모든

것을 작동하고 방사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죠. 발해기지에서

어떤사고가 일어났을까? 모든 사람들

은 익사를 당한것처럼 죽어있었다

 

왜 익사를 당해서 죽어서 시신이 널

부러져있을까?

루나 데이터 스토리지에 어떤게 있을

까라는 생각과 미스테리한게 잔뜩

있는 발해기지에서 어떤일이 펼쳐질지

 

송지안의 언니는 발해기지 탐사의

총책임자이고 유가족이었다는 사실이다.

샘플을 접촉하지말고 초록색은 안전하고

접촉하지말라는 윗선의 지시 대체 

샘플이 대체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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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죽음의 이유을 찾게 되는데... 

공수찬이라는 이름의 팀장의 동생이

감염되고, 송지안과 함께 돌아다녔던

팀원이 갑작스럽게 스토리지 안에서 죽음

을 맞이하게 되고 정체모를 물체가

발해기지안에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초록색 샘플이 있다는것을

알게되며, 

 

갑자기 수찬이가 이상증상이 나타난다. 

수찬이가 갑자기 물을 토하게 되면서

이상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동생을 잃은 팀장 수찬의 부검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힘들어하고...

 

통신탑의 통신을 지구와 연결하기위해서

공유가 밖으로 나가서 통신탑을

고치려고하고, 공수찬의 사망원인을

규명하기위해서 부검을 하게되는데

혈액속에 다른 층의 물질이 있다는것

을 알게 되고, 발해기지가 어떻게

모든 대원들이 죽음으로 몰아섰던건지

밝혀지게 되는데...

 

 

침입자가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침입자

가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생존자

라고 생각하면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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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공유 한윤재 결국 통신탑을 연결을

하게 되고 한국과 통신을 하게되는데

침입자에게 죽은 사람이 바로

스파이라는 걸알게되고, 침입자(생존자)

와 함께 생활을 하게되는데..

 

송지안은 결국 사인을 모른채 정체

모를 물에 혈액을 떨어트려보는데..

갑자기 분열을 하게 되고, 결국물이

증식하는것을 알게되고, 증식하는

물을 발견하게 된거죠 발해기지에서.

 

바로 그것을 월수를 연구하는 달이

었으며 모든 연구가 성공하면 지구를

구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수찬이가 월수에 노출되었으며 물이

몸손안에서 늘어나며 끝없이 늘어

나는 물, 증식을 통제할수 있고 

상용화만 될수 있다면 지구를 구할

수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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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급 기밀보관하는곳에 식물이 

자란다는것을알게 되는데..비밀

창고안에 수많게의 샘플이 존재

한다는것을 알게되는데고 샘플 

채취를 하게 됩니다. 외계 칩입자

랑 싸우게 되고 한명이 죽고 

샘플을 채취에 성공을 하게되지만

 

외계침입자는 손의 팔을 찢어

버릴정도의 괴력을 가지고 

아가미를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

결국 샘플을 채취하기위한 

아이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는 샘플을 마신뒤 감염되지

않고 송원경이라는 이름표를 가진

아이는 오히려 샘플을 섭취한

뒤

치료가 되었다것이다.

 

이준이 배신자였고 이준이 모든 샘

플을 통해서 이중 스파이였다는

사실. 구역폐쇄 이후 어떤 비밀의 장

소에 가게 되는데.. 송원경이라는

방이었고 언니가 묵었던 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월수에 대한 실험만 있

었던게 아니었다. 바로 복제인간 루나

에 대한 샘플 최적화 연구가 진행

되었다는것이다. 

 

 

 

월수에는 아가미가 있어야 살수 있다는

알게되고 결국 루나라는 복제인간에

아가미를 부착해서 실험을 했던것

입니다. 루나 073까지 했으니깐

73명의 아이를 복제 실험에 사용

했던것입니다. 불법적인 복제인간

실험을 했던것이고 이모든것이 

인간지구를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너무 잔인한일을 했던것이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월수에 노출되기

전에 폐쇄를 하였고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고 살해를 했던것

이다. 이 모든사실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다는것입니다. 

 

송박사도 결국 월수에 노출되지만

루나가 송박사를 깨물어서 결국 면역

반응이 생겼던것이다. 

 

여기서 잠깐의 떡밥은 하진이가 

루나의 복제인간의 표본일 가능성이

커진 떡밥을 남겼다. 공유 옆에 

붙였던 스티커가 복제된 루나가 그것을

회상하는 신에서 자신의 아이가 복제

되었다는것을 짐작으로 알수 있었다.

 

마지막 고요의바다 루나는 우주밖에

서도 숨쉴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배두나와 샘플을 채취한뒤 결국

구조선을 기다리고 있는데 

마지막장면에서 아이가 했던 말처럼

이 표식을 하고 딱 아빠 앞에 나타날께

라는 말이 떡밥을 안겨주는것 같았다

고요의바다2 기대된다. 너무 인상깊을것

같다. 공유가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는 알수

없었다. " 슝하고 날라가서 아빠를 구해줄께"

 

결국을 아빠를 정말로 구하러 온것일까?

공유가 방호복에서도 눈을 감지 않았던것

으로 보아 고요의바다2시즌에서 재등장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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