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10기 돌싱특집 상황 전개

 

나는솔로10기 돌싱특집에서 랜덤데이트를

통해서 지금 아수라장이 되었던 솔로나라 10번지

입니다. 영철은 영자에 대한 마음을 크게 확인했

습니다. 영자님이랑 있으면 재밌고 이런 느낌이 

약간 거의 처음이라고 밝히면서 영자님이 배신을

하지 않는한 큰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정숙은 상철의 화난 이유에 대해서 아무래도

영수와의 이야기 때문에 질투가 났다는 얘기가

가장큰 이유인데요.. 이런걸 보면 다 알고 행동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예고편을 

보니깐 정숙의 " 척"하는게 싫다고 말해주는데

이것이 강한 돌풍이 일으킬거 같은 느낌이듭니다. 

 

지금은 영철과 현숙 영자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흘러

갈지와 정숙과 영수, 상철의 삼관관계가 어떻게 흘러

갈지가 가장 중요한 사건이며, 나는 솔로10기의 빌런

인 영식은 데프콘도 작작좀해라고 쉴드치기 힘들다

라고 말할만큼 너무 심하지 않냐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호와 현숙과 일일 발레교실을 하는데 영호의

귀를 숨길수 없는 기쁨을 볼수 있게 됩니다. 

 

정숙과 상철이 기분이 풀린거 같은 느낌을 풍기지만

다음화가 기대가 됩니다. 영수와 영철의 남자들의 대

화를 보게 되는데 영수는 영철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불편하다는것을 전달합니다. 

정숙은 영수와 상철을 두고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영수는 영수 나름대로 자상한 매력이 있고 

상철은 상철나름대로의 남자다움이 있는겁니다. 

현숙은 영철한테 말을 걸면서 

영철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는데 

어깨도 툭툭치고 먼가 노력하는게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영식은 옥순에게 했던 행동을 그대로 현숙과 다른

돌싱들에게 시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불쾌함을

줍니다. 

랜덤데이트에서 어떤 돌풍이 불지 궁금하네요.

영수와 영숙과의 데이트를 하게 되고 여기서 영수의

마음을 떠보는데... 여기서 팁을 주는데요. 

 

정숙과 영철과 데이트 하는데 정숙이 마음을 떠보는데

상철 마음을 떠보고 영수도 떠보는데.. 

 

다음주가 기대가 됩니다. 좋은 인연만나서 좋은 결혼

하는 모습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