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안녕하세요?
캐나다알버타의 워터톤국립공원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바로 아름다운 국립공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인
한명당 7불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명이거
캐나다알버타워터톤갔기에 15불정도 입장료를 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비싸다라는 생각이 들었
지만 들어가고 나서부터 그맘이 싹 바뀌었답니다.
아 저는 캐나다 레스브리지 컬리지에서 재학중인
학생이랍니다. 캐나다알버타워터톤를 가기위해서
렌트를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캘거리에서는 3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지만, 노력한 시간만큼 너무 보기
좋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있다면 더더욱 추천해볼만한
장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출발하는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캘거리에서
출발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는 레스브리지에서 있지만
캘거리에서 출발하면 다소 피곤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운전을 해보니깐 대부분의 고속도로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운전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워터톤 국립공원에가면 거기서 맛집이 딱히 없지만
피시앤 칩스를 먹기를 추천합니다. 딱히 먹을게 없어서
레스브리지로 돌아가서 먹었답니다. 시간이 너무 일러서
그런지 저기보이는 호텔에 올라갔는데 풍경도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여름에 한번 더 갔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돗자리피고
김밥먹었으면 참좋겠다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각종 건물사진과 사람들 사진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첫 포스팅
이라서 떨리는 마음으로 쓴답니다.
캐나다알버타워터톤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왜
캐나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인지 자연을
그대로 보존해왔는지 이제야 깨닫는것 같습니다.
여기의 호텔이 5성급 호텔이라고 프린스웨일 호텔
이랍니다. 여기에서 한밤자고 가면 좋았지만 너무
비싸서 통과했습니다. 여기서 인턴을 할뻔했지만
지금은 그냥 레스브리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
이랍니다. 시간이 되면 연인끼리 가족끼리 오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를 보니깐
1시간 반정도의 트레킹 코스가 있었지만 지금은
닫혔다고 해서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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