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국집 맛집 후기 중원, 88반점, 북경반점 안녕하세요? 지금 밴쿠버 한달 살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밴쿠버 중국집들에 대해서 후기 를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제일 처음 먹었던게 바로 88반점이 며 메트로타운과 버나비 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자동차를 통 해서 가야합니다. 일단 방문을 했었고 짬뽕 두개와 깐풍기를 시켜서 먹었고 총 55불정도나 나왔습니다. 깐풍기라기보다는 뭔가 양념통닭같은 느낌이 많 이 들었습니다. 양념통닭소스 를 먹는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짬뽕은 차돌박이 짬뽕을 시켰 습니다. 짬뽕은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16-17불치고는 많이 나오는 편에 속하면서 맛도 나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외형은 딱 중국집이었는데 안에 분위기는 조금 습했던 것으로 기억나고 안에 향기 도 딱 중국집이었고 전혀 리모델링 하지 않는 건물 이었다는것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