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플러머 vs electrician 비교와 플러머의길 이글을 읽는 누군가에는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래보면서 글을 적어봅니다. 캐나다 트레이드를 결정하면서 가장큰 고민이 무엇 을할지가 가장 걱정을 하게 됩니 다. 한국에서 해온 기술이 아니라 여기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라고 걱정을 하신분들이 많 습니다. 한국에서 전기공, 플러머, HVAC 등을 해온사람들은 그길로 쭉가 면 되지만 어떤것을 골라야할지 모르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 니다. 플러머와 electrician 둘중고민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고 저도 그렇게 고민했습니다. 일단 전기공이 electrician을 선택 하게 되면 일자리와 오퍼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안해본 트레이드지만 일단 신체적으 로 요구하는 강도가 트레이드 중에서는 가장 낮은편에 속 합니다. 2023.08.08 - [일상] - 윤활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