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생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캘거리 캐나다 플러머 시작한지 6개월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거 같았다.. 캐나다 플러머의 좋은점이라고 하면 단연코 말할수 있는게 바로 아침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난다는 게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는것 같았다. 플러머를 하면서 힘든점도 많지만 상업적으로 설치를 하고 먼가 완성이 되면 뿌듯함을 느낄때도 있다. 이민자가와서 영어도 그리 썩못 하지만 트레이드로 자수성가는 아 니지만 중산층으로 들어가는 길이 라는것은 어느누구도 의심치 않다고 말할수 있다. 처음 시급은 적다 하더 라도 매년 지날때 마다 약 5불에 가량 의 시급이 올라간다. 물론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4~5불정도의 시급이 올라감으로써 매년마다 조금더 나아지 는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이다. 회사를 들어갈때는 항상 베너핏을 체크하고 어느정도 나에게 혜택을 줄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