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아이스스케이팅, 렉룸 (오락실룸) 액티비티 후기 점심을 캘거리 짬뽕에서 사천탕수율 먹었습니다. 캘거리에서 짬뽕이 아무래도 중화요리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서 짬뽕의 내용 물과 고기가 확줄었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플레이션 때문에 물가가 올라간다고 하지만 그만큼 재료를 제외하는게 안 타까웠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프레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새우 부터 시작해서 홍합까지 그렇게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볶음밥은 무난했고, 사천 탕수육도 맛있었습니다. 짬볶면 짬뽕도 너무 매워서 국물 먹다가 휴지로 닦았습니다 땀을 ㅠㅠ 점심을 끝마치고 스케이팅을 하러 갔습니다. 유니버시티 오브 캘거리 안에 있는 올림픽 스케이팅에 갔었는데 주차비용이 비싸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토일은 주차비용을 무료로 해주는게 좋을 텐데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