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랍슨 스트릿트 맛집 Menya itto, pho 37, Shabusen Yakiniku House, 라멘고지로ramengojiro 밴쿠버 랍슨 스트릿트 맛집 Menya itto 랍슨스트리트 라멘거리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멘야 이토라는 라멘집을 가보 았습니다. 안에는 분위기가 밝아서 라멘 먹기 좋은 분위기 일까 궁금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랍슨스트리트 에서 왜 단보가 유명한 라멘가게가 되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단보만 큼 결론을 짓자면 맛있지 않았습 니다. 메뉴를 보았을때 조개류과 갑각 류의 라멘이 인기가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내돈내산 보다는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정 도로 실망했었습니다. 차라리 옆 에 있는 피자마루에서 피자를 시 켜서 먹는편이 더 옳은 방법이지 않나라고 싶었던 이유는 일단 베이스가 치킨입니다. 아무래도 브로스가 치킨이라고 했을때 바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양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남자1인분이라면 좀 부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