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은 그리 간단하다고 생각하면
간단하고 간단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일단 방은 마스터룸, 세컨드룸, 솔라리움, 덴
이렇게 나뉘어져있답니다.
보통적으로 주를 선택할때는 집값이 싼곳
부터 눈이 가는게 사실이랍니다. 알버타주가
집값은 싼편에 속하고 그다음이 벤쿠버, 토론토
이기에 알버타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오는것도
그리 나쁜 선택이 아니랍니다.
여윳돈이 되는 사람들은 집을 통째로 구하는 편이
좋다고합니다.
룸렌트를 구할때는 Air bnb라는 어플을 통해서
민박을 2~4일 7주일간 지켜보고 오래지낼수
있는 집을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집도 보면서 캐나다의 집은 어떤게
있는지 확인하면서 지낼수 있답니다.
에어비앤비라는 어플은 캐네디언 민박어플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에
활성화 되있으면서 한국에서 볼수있답니다.
벤쿠버에서 살때는 이러한 방들의 왜 나뉘
어져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마스터룸은 1400불
세컨드룸은 1000불, 솔라리움은 700불, 덴은 400~600불
거실 400~500 사이언저리에 형성되어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렌트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밑에서 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룸렌트비를 낼때는 security 디파짓이라고
보증금을 내야합니다. 룸렌트비가 만약 1200불이라면
어떤 룸렌트를 하는 사람들은 1200불을 내고 반 600불만
받고 렌트를 해주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또한 거실 덴, 세컨드룸, 마스터룸, 솔라리움등
거실은 특히 렌트비가 싸지만 소음이 나올수
있습니다. 거실은 냉장고소리, 화장실물소리,
요리를 하는 냄새가 있기에 돈을 주더라도
조금 투자해서 덴이나 솔라리움을 추천드립니다.
덴은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어서 어떨때는 불편
한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방문이 있다보니깐 안
에서 들리는 잡음이 없고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솔라리움은 덴과 비슷한 사이즈이지만 창문이
있고 아무래도 공기가 통하다보니 살기가 편하며
그 이상 세컨드룸과 마스터룸은 비싼만큼 살기 좋고
두가지 룸은 보통 두명이서 같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의 집을 구하는 방법은 첫번째는
자신이 속하는 주의 활성화된 한인 사이트가
있답니다. 벤쿠버는 우벤유, 캘거리는 cn드림
토론토는 제가 아직 토론토는 가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두번째는 크레그리스트, indeed.ca, kijiji라는
사이트의 캐네디언 사이트에서 집을 구하는 방
법이랍니다.
세번쨰는 집을 통째로 렌트를 하는 방법인데
이것은 집의 보험과 와이파이( shaw, teles) 쇼와
텔레서등 와이파이와 집보험 전기세등을 투자해서
집을 얻어야합니다. 하지만 집을 통째로 구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은행명세서(캐나다달러),
추천서, 재직증명서, 학생일경우는 본과등록증이 필요하
답니다.
특히 집을 계약할때는 집을 위한 추천서가 특히 중요
하다는 사실을 캐나다에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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