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민에 추천하고 싶은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다르게 생각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캐나다는일단 한국의 GDP의 2배를 가지고 있는 나라
랍니다. 월급을 받을때도 시급과 물가가 다르지만 일단은
한국의 2배를 받아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무방할것
같습니다.
보통 평균 여기서 직업을 가질때 20불이상 25불에서
시작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정 직업군인 데이케어,
관광, 요리사들은 최저시급 부터 시작합니다.
관광업계에서는 최대 20불까지 올라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데이케어도 숙련되며 아이들을 관리를 하고 매니저급이상
되면 25~최대 30불이상 받는것을 볼수 있고, 요리사는
한국의 요리사에 비해서 경력이 쌓이고 매니저급이상되면
25불이상받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설거지, 청소원 등등 다양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분들이 차별을 받는다던가 절대 그런게 아니랍니다.
그밖에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최대로 이글에 녹일예정이랍니다.
아까는 대표적인 직업입니다. 학교의 전공부터 보자면
용접공, 배관공, 타일러, 자격증을 통해서 자신을 증명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생각하겠죠 마냥
이러한 직업들이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직업을 바꿀
순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적성과 다르게 직업
을 선택한다는게 어렵답니다.
여기선 인테리어 디자인, 부동산, 요리사를 통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그밖에 캐나다의
대부분들의 전문직에 있는 사람즉, 치과의사, 의사
약사, 변호사들은 2세 아이들이 잡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할수 있는 직업 과연 무엇일까요
제가 알기론 약사는 6년제이고 치과의사와 변호사
등이 6년제 이상의 경력을 요합니다. 그밖에 토목
엔지니어, 시스템공학과, 설계직, 화확,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취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조건이 필요합니다.바로 영어랍니다. 충분한 경력과
자신을 증명해줄수 있는 자기소개서 즉 RESUME만 확실
하다면 회사 취업도 가능하답니다.
보통 2년제는 테크놀로지, 4년제를 엔지니어로 취급하며
그에 따른 확실하게 하는 일이 구분되어있어서 이부분은
한국과 다르다고 할수 있죠 시급부터차이가 나며 연봉에서
확실하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그에따른 스트레스도 비례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신기한 직업이 바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디벨로프먼트
라는 직업이죠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2년제든 상관없이
연봉이 높으며 확실하게 떠오르고 있는 직업군이랍니다.
10만불에 육박하고 있죠 그러나 근무환경은 제가 알기론
씨플러스 자바스크립트 등등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절대
선택해서는 안되는 직업이죠.
각 학과에서 세부전공으로 자세하게 분류되고 그러한
직업군을 정확하게 공부를 하고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일단 요리라는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시급은
작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열심히해서 조그마한 사업을
해보곤 싶은 꿈으로 캐나다에 왔으며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전공이 매료되어 선택하게 되었죠 일을
하면서도 아직은 요리라는 직업이 요리를 만드는게 신기하죠
하지만 절대적으로 생각하여야하는게 유학도 자신이
취업을 할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해야합니다.
심지어 영주권자이고 시민권자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처럼 취업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며
나이를 안본다고 하지만 일정하게 나이 제한을
두는것이 바로 알게되사실이랍니다. 나이에 대한
차별 분명 존재합니다. 언어의대한 차별과 아시안에
대한 차별도 존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게 바로
현실이라고 할수 있죠,
사업을 하기에도 정말 좋은 조건이며, 사업으로 성공하면
한국과 다르게 크게 성공하거나 쪽박을 찰수 있다는게 문제
이지만말입니다.
궁금하다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한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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