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생각정리

비트코인맥시멀리스트가 된

나... 2021년 상승장을 겪고

나서 나는 비트코인의 매력에

푹빠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글은 비트코인을 왜 투자

하는지와 내가 지금 2022년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는글로써

나중에 2024년 이후 의 나의 

생각을 다시금 상기하기 위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많은 금융시스템, 경제, 유튜버

를 보고 아직도 공부해야할 경제

경제를 모르면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

습니다.

 

돈보다 중요한게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저는 시간이 돈보다 중

요하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랍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장땡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자는 어떻게 해서 부자

가 되었을까?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가 궁금했습니다.

 

IMF부터 시작해서 닷컴버블 많은 

생사고락을 왔다갔다하는 주식

땅의 급등등 그사이에서 부자들이

탄생한다는 사실이랍니다. 물론

자수성가로써 여러가지 레스토랑

기업, 작은 회사에서 큰 수익을 거둔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운과

기다림으로 부자가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인내심과 운이 따라줘야 부를

챙취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능력도 중요한 부를 지지

하는 바탕이 되지만 제가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것은 바로 투자를

통해 부의 실현을 말합니다. 

 

비트코인은 수학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이

날수록 비트코인은 희소해진

다는것은 분명 사실이랍니다. 

4년에 대한 시간의 보상을

받는게 비트코인입니다.

 

시간다음으로 비트코인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을 왜 투자해야할까요?

지혜의 족보를 많이 봅니다. 비트코인

지금은 또 하락장을 겪고 있지만 버티고

단단해진 비트코인이 또 얼마나 상승할지

몇년이 궁금해진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비트코인 2만불대입니다. 시기에

맞는 비트코인의 형태를 취한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2017년도의 비트코인 2만

불이라고 했을떄는 말도 안돼 그만큼 어떻게

올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2022년에는

거봐 비트코인 망한다고 했지라는 불만과 

비웃음의 목소리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본질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2100만개의 형태로

컴퓨터에서나 전기를 통해서 암호화의 형태

의 문제를 풀어서 채굴되는 형태를 가지죠

또한 희소한 형태를 취하는게 반감기를 통

한 보상이 줄어든다는게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는 즉, 비트코인이 2017년도의 2만불과

지금의 2만불의 가치가 다르다는겁니다.

2017년도때는 블록의 보상은 12.5개입니다.

그만큼 비트코인이 많이 생성되었기에 2만

불의 가치가 크다고 느껴지는것이고 지금은

적게 생산되기에 2만불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것입니다. 

 

비트코인은 화폐를 대체 될지는 아무도 모

릅니다. 정말 시대에 맞게 화폐는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돌, 엽전, 동백전,

등등 오랜 세월동안 거쳐오면서 돈의 형태는

다른 어떤 형태로든 변해갈수 있다는 특성

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 시대이기에 그에 적합한

돈의 형태로 구현이 가능한게 바로 비트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달러, CBDC

연방정부에서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달러의 형태를 돈으로 바꾼 

그저 말그대로 디지털 화폐에 불과

합니다.

 

 

지금 모든사람들이 등을 돌릴때 

0.001개라도 비트코인을 줍고 모은

다면 분명 미래에는 큰 부로 다시

돌아오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식부자? 땅부자? 이와 같은

형태는 변하는 과도기의 형태에서 

무언가 혁신적인것을 투자했기에

그만큼의 부를 쟁취할수 있는것입

니다.

 

삼성, 강남, 다양한 주식의 형태의

부자가 있지만 삼성은 스마트폰

강남의 희소성을 두개의 특성을

모두 가진것이 바로 비트코인이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트코인의 형태는 보관의 형태로

지금은 사용됩니다. 디지털금

이라고 하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물론 등락폭이 큽니다. 지금도 70% 

떨어져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그렇게 큰 등락폭

을 가지지 못할겁니다. 이 등락폭

때문에 부자가 될수 있고 변동성이

부자를 만드는겁니다.  물론 손실을

보신분들도 많지만 그만큼 그 큰 유

동성과 변동성 덕분에 부자가 만들어

질수 았다는겁니다.

 

 

미국의 달러는 인플레이션을 발생

하는 화폐입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인플레이션을 발생하지 않는 화폐

바로 비트코인이 중심에 있고 미국

달러도 그 옆의 역할을 하리라는 생

각을 해봅니다. 지금의 금융시스템은

몇몇 기관이나 정부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즉 언젠가는 인플레이션

이 발생하고 디플레이션 현상을 유발

시키는 인간의 화폐라는겁니다.

 

 

비트코인은 경제를 붕괴를 시킵니다.

기존의 경제시스템을 붕괴 시킵니다.

경제를 붕괴 시킬때 쯤은 가치가 어마어마

하게 올라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포물선 곡선을 그리면서 올라갑니다.

 

2100만개중 1900만개가 채굴이 완료

되었다고 하죠 2024년이 반감이의

입구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최선을 다해 비트코인을 모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아직도 비트코인

이 도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분들은 믿지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왜냐하면 2018

년도 폭락장을 겪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의 폭락장 꾸준하게 줍고 투자해서

미래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샀다가 팔았다가 트레이드 처럼 할수 

있지 않냐는 말씀을 하지만 그만큼 저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투자자의 역할로써

길게 바라볼려고합니다.

 

지금의 0.01개가 20만원이라면 나중에는

200만원이 될지 2000만원이 될지 2억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만원을 통해서 

2억이 된다면 그보다 큰 ? 투자는 없지 않

을까요? 눈앞에 보이는 20%가 아니라 

크게 길게 멀리 생각해서 10년주기로 투

자의 대상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2022년도의 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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