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보는 분들은 아마도
자동차 타이어 펑크났을때
캐나다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보시
게 될건데요.
일단 저는 캐나다에서
자동차가 펑크나리나는 생각을
전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도로만 잘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자동차
타이어 펑크났을때 어
떤 행동을 했어야 했었는지
주변의 경험을 통해서
말해드리겠습니다.
이글은 참고만 하시고
더욱 좋은 정보나 확실한
정보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펑크가 났을때는
어디에 펑크가 났는지
확인해봅니다.
우선 바퀴의 옆쪽이
펑크가 났다면
교체해야합니다.
이건
교체를 해야합니다.
본드? 절대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이케이스에 속해서
타이어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타이어에 못이
박히거나 조그마한 구멍
이 났을때는 수리가
가능하니 교체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타이어는 절대적으로
자동차에서 필수적인 요소랍니다.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오일,
등등 다양한 소모품중에서 가장
오래 교체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브레이크 패달은 제외 이건 목숨
이 달린것 이기에
보통 타이어를 교체하기전에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스페어 타이어는
보통 트렁크 뒤의 밑의 바닥에
있답니다.
스페어 타이어교체는
유튜브를 통해서
할수 있으니 유튜브를 참
조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일단
리프트를 정확하게 펑크난 타이어의
주변의 홈에 끼워서
올려주신다음 렌치로
각 나사를 풀어주고
바로 스페어 타이어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가끔 가다가
괜찮은 자동차는 볼트가
다른 하나가 있습니다.
(도둑 방지용 으로 자동차의
볼트를 다르게 해서
만든자동차가 꽤 있습니다)
이렇게 교체 후에는
타이어를 교체하기위해서는
타이어를 파는곳을
알아보아야합니다.
제가 돌아다닌 결과 저
는 코스트코 타이어를 선택
했습니다.
다소 비쌀수 있습니다.
타이어 개당 150불~ 170불로 형성
되어있답니다.
자동차의 성격에 맞게
사시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타이어는 교체주기가
5년이상이기에 딱
거기에 맞는 코스트코를 선택
했습니다.
일단 코스트코에서는
미쉐린 타이어,
브리지스톤 타이어, 피렌타이어
등등 브랜드 있는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브랜드있는
타이어와 값싼타이어의
효과는 크게 다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어는 브랜드 있고
기술력있는 타이어를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튜브를 타이어에
대해서 오랫동안 시청한 결과
미쉐린 타이어도
그 특성에 맞게 타이어가
분류되어있습니다.
브리지스톤도
마찬가지고 예를 들어
제가 구매한 미쉐린 타이어는
에너지 세이브 타입형과
프리미엄 형으로
구분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은결과 에너지 세이브
보다 빗길에도 빠르게
제동거리가 짧은 타이어를
선택했습니다.
단 70cm라도 나중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잖습니까?
이렇게 코스트코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기위해서는
멤버쉽이 필요하며
60불이라는 가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5년 보증기간과 질소충전, 밸런스
타이어교체 등등 무료로
서비스를 확실하게 제공하
기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주의점
은 4짝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는 !!!또한 10일정도
온라인으로 주문해야하기
에 오기가까지 시간이
소모된다는점)
그렇다면 제가 캐네디언
타이어와 월마트, 칼타이어,
Mr Lube에 갔었지만 각각
가격대가 크고 그리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었고
품질또한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첫번째로 자동차 타이어
펑크났을때 간곳은 미스터
루브였습니다.
거기서는 완
바가지를 쓸뻔 했습니다.
타이어 한개에 400불이
넘는 돈을 지불하라는 것이었
습니다. 제가 산 타이어가
그리 비싼가 아마존에
검색하니 160불...
그래서 저는 여기 160불 짜
리라고 하였지만 여기서는
그가격으로 흥정해줄수없
다고 해서 저는 바로 오일체
인지만하고 갔습니다
역시 오일체인지를 전문으로
하는 미스터 루브라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합성오일을 교체 했습니
다 그냥 오일보다는
합성오일이 교체 주기가 길다기에 )
이후 저는 캐네디언 타이어에
갔습니다. 거기서는
금호타아어와 이상한 브랜드
의 타이어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또한 그리
합리적이지 못했습니
다. 또한 불친절한 태도에
더욱 싫었습니다.
고객은 많고 호구는 많고
너 없이도
장사 잘된다는
마인드로 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4짝을 바꾸는건 물
론 금호타이어를 바꾸려고
막상 예약시간이 되어서
갔지만 갑자기 금호타이어
재고가 떨어졌다고 이상한
타이어로 바꾸려는것을
그냥 취소시켜달라고 해서 그
만 나오고 바로 월마트로 직
행했습니다.
월마트는 가격대가 60~ 120불 사이에
가격대가 형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좋은 타이어를 발
견하기 힘듭니다.
보통 콘티넨탈, 한국타이어
등등 품질이 그냥 그럭저
럭인 타이어가 많았습니다.
물론 월마트가 개인적으로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기왕 타이어를
살거 5년이상 쓸생각이면서
좋은 품질을 사서 오랫동안
사는게 낫지 않겠냐는
생각이었고 더욱이 월마트에서는
보증기간이 코스트코 처럼
길지 않았기에 선택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캐나다에서
분명 언젠가는 빵꾸
날이 올겁니다. 저의 경험을 통해서
조금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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