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산지 2년정도되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구매시
어떤 차를 사야할지 어떻게
사야할지 모른다면
한번쯤 보고 가세요.
저도 결정
장애라서 어떤 차를
구매해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캐나다자동차를
구매할때는 딜러와 함께
계약해서 차를 사는경우와
개인과 개인의 거래로
사는 경우 지인으로
부터 받는 경우
이렇게 나뉘어지는
데요
대표적으로 대부분
딜러와 함께 계약을 합니다.
디파짓을 주고,
계약을 하는데요.
딜러와 계약해서
차를 사는경우
좋은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경험상에서
이야기를 하는거니깐 글을
읽고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딜러와 함께 차를
구매한경우 첫번째로
차가 인증 카프루프에서 인증을
받아서 인증받은
차라서 거를수 있다는점인데요.
이또한 믿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죠. 딜러가
측에서 검사한지
오래 되지 않았냐.
샀는데망가지면 어떻하냐.
등등 난무하는데 대부분
딜러와 함께 사면
차의 게렌티가 보증된다는점과
제가 알기론 몇년
아니면 몇키로정도는 수리를 공짜로
해준다든가 아니면
엔진오일을 갈아준다든지
새차를 살경우 이렇게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겠다는 제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주기적으로점검을
받을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단점은 일단 비싸죠.
엄청 보통 시세의 30%이상일경우
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여러분들께 부탁드리는경우는
딜러와 딜을 하시길 바랍니다.
호구마냥 이거 좋네
이거 살래 하면 정가에 주고 살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새차를
사는경우와 헌차를
사는경우마다
다르지만 말입니다.
일단 딜러샵에 3번이상
가야합니다.
살까 말까라는 의지를
보여야지 딜러가 깍아준답니다.
저의 경험상 저는 코롤라
를 살려고 갔는데
처음에는 18000불이었습니다.
모든것을다 포함해서 말이지요
이게 어떻게 내릴수 있을까 라는 의지와
함께 계속 3번이상 방문을 했죠.
그래서 처음에는 윈터타이어를
싸게 살수 있는지 물어보고
두번째는 세금을 제외하고
17000불하자. 세번째는 나 수중에
15000불밖에 없어 이러니깐
15000불까지 깍아주고 윈터타이어까지
받는 정도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해일에 의해서 부상된
차라서 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해일
데미지 때문에 깎아준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지만 보통은
딜러샵에 자주 방문하거나
살의지를 보여줬다 말았다하면 딜러
들은 깍아줍니다.
두번째는 개인과
개인인데요. 개인과 개인거래는 일단은
자동차를 잘 알고 있어야하며,
자동차 중고거래시 주의사항
또는 체크사항을 유튜브로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중고
거래시 체크해야할것들이
많죠. 에어컨, 타이어, 엔진성능, 배연기관
등등 다양하게 확인을
해야하며, 이후 싸게 자동차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개인한테
파는 이유는 간단하죠
비싸게 팔고 싶어서
그러는거겠죠.
딜러샵에 팔면 정가를
못주고 팔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시빅을 보았을때
혼다 시빅이 딜러샵에서는 보통 2만불이
훌쩍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죠
코롤라와 시빅을 말이죠
그런데 개인으로 사니깐
15000불가까이 됐던것 같습니다. 무튼
싸게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체크사항을 다 확인해보니말이죠.
마지막으로는 지인으로
부터 받는경우는 제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인으로
부터 받으면 그차가 좋든 싫든 맘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받은 사람은 성능탓으로 물어보기도 힘들고
차라리 좀더 돈을 주고 사는게 맞죠...
아참 그리고 차를 구매했을때는
익스펙션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중고차의 경우 익스펙션을
통해서 자신의차가 무엇이 고장났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보통은 200불 정도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제가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분석해서
인지 모르지만말이죠.
캐네디언타이어에
예약을 걸어놓고 익스펙션을
해보면 자신의 차가 될지 안될지 결정
할수 있죠.
한인 사이트를 통해서 판매를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왜냐
영어가 안되는데 빨리 한국에는
귀국해야하고 한국에 귀국
해야하는데 차는 안팔려서
맘아프지만 차 가격을 내려서
판매를 한인 사이트에
하시는분들이 많죠. 아무튼 이글을
읽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사실때는 개인으로
사실때는 드라이빙 라이센스 사진을
찍고, 신분들 확인하고
꼼꼼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캘거리 혼다에서 자동차 정비를 했습니다.
정비 비용이 1000불이상
넘어갔습니다.
제가 이번에
자동차 2016 혼다입니다.
앞의 rotor과 뒤 rotor를
다시 갈았습니다. 브레이크
로터를 다시 표면을 갈
았고, 냉각수 교체했습니다.
냉각수 교체 150불을
지불했습니다. 브레이크 로터
앞뒤로 450불 지불했
습니다. 자동차 오일 체인지를
했습니다. 0w20 synthetic
oil을 넣었고 101불을 지불했습니다.
스파크 플러그를
바꾸었고, 265불을 지불했습니다.
이렇게 내부의 상세한
부품을 바꾸어서 한편으로
는 돈을 많이 내서 윽... 이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한편으
로 앞으로 5년 정도는 무사하게
탈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지금 부터 19만까지는
생각없이 탈수 있어서 너무 뿌듯
했습니다. cvt 오일도 갈았고
브레이크 오일도 갈아서
16만까지는 무난하니
차에 대한 걱정은 앞으로
조심하게 운전만하면 없
는걸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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