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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생활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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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유채꽃밭으로 유명한 드럼헬러

8월에 가면 너무 좋습니다.

생각정리를 할겸 캘거리 옆에 

드럼헬러에 갔다왔다. 

가는길에 유채꽃이 활짝 피

었는데 매년 보는거라서 감흥

없을줄 알았는데 이쁘게 

피었더라. 드럼헬러에 유명한게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죠?

 

일단 첫번째는 유채꽃 유채

꽃이 만개하는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놀랐던것은

드럼헬러의 주차장비를 받는다는

것에 놀랐다. 

가는길에 사람들이 유채꽃이

만개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이 정말 많았다. 일도 그렇고

너무 머리가 복잡했던게 정리

가 되었던거 같았다. 플러머

를 선택했지만 몸을 요한만큼

나의 몸이 건강해야 할수 있는

직업이란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만큼 나중에 보상을 받지만..

ㅋㅋㅋ 일단 드럼헬러에 가면

여기에 방문을 처음으로 했다

작은 캐년들이 여기저기 쏟아

올라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랜드 캐년을 갔던 사람들은

그리 감흥이 없을지도 모른다.

 

밑의 두곳은 꼭 가길 바란다.

구글에 치면 나온다. 

  1. horseshoe canyon
  2. horseshoe thief

3. the smallest church

4. 후두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첫번째는 작은 캐년이 고 두번째는 좀더 크고 

장엄? 하다 세번째가 제일 재밌었다. 정말

교회가 작았다. 딱 4명들어가면 꽉찬다.

후두스에서도 나름 좋았지만 원픽은 세번째 

교회 ㅋㅋㅋㅋ 

 

보고 왔는데 나름

기분도 좋아질겸 바람도 

지금쯤가면 엄청 분다. 시원한

사막바람을 맛보고 싶으면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공룡박물관이 주변에 있는데

엄청 나게 컸던걸로 기억한다

매년전에 갔었는데 한번쯤은

가볼만했던 곳이었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 있다면 

거리에 있다보면 정말

할게 없다는것을 느낀다. 

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에게

졸라서 간다면 그리 심심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캘거리에는 정말 정착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 물가가 저렴

하기 때문? 이다. 벤쿠버와

의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물가가

합리적이라고 볼수 있는 장점

때문이고, 여럿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비가 싫어서 옮기는

경우가 많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레인쿠버의 우울증때문에

옮기는 경우다. 

이래저래 드럼헬러를 가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가 궁금하면 110km

밟으면 2시간걸린다. 딱 소풍겸 가족

끼리 한번 정도 갈만한 ? 플레이스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 일요일에 가서 너무 힘들

었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 일요일은

비워놔야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회사 현장에서 일하고 그러

니깐 주말 일요일은 필수적으로 

어디를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게

바로 현실인거 같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캘거리 옆에 있는 드럼헬러

친구가 아는 작은 팝에서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했다

하지만 !! 가격이 너무 비쌌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왜냐하면

뒤에서 잠을 잤기에 ㅋㅋㅋㅋ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 피곤했다. 일요일은 절대 아닌

걸로 라는 생각을 두번하게 되었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피곤한몸을 이끌고 지금 목요일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금방가긴하는데 월요일에

죽을맛이었다. 물론 집에서 쉰다고 

죽을맛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지만 

몸을 위해서 일요일은 무조건 집에 

있어야 겠다....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https://lifealoneda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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