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안녕하세요?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에 대해서 궁금하신여러분들 가장 차별이
적으면서 겨울을 제외한 날씨가 좋은
나라로 뽑는게 바로 캐나다인데요.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캐나다에서 일어난 일을 주관적으로
묘사합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캐나다에서 모든 사람들이
캐내디언이 될수 있는곳
바로 캐나다에 살기시작하면
캐나다사람이라고
불러주며 뉴캐내디언이라고
불러주면서 긍정적인
힘을 받을수 있는 곳이
바로 캐나다랍니다.
캐나다에서 캐나다인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기준으로
벤쿠버, 캘거리, 토론토등
상위권에 몰려
있습니다.
캐나다 사람들도
만나게 되며 현지에서
욕하는 사람들도 쉽고
볼수 있고 캐나다 사람들은
무조건 친절한게 아니랍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은 의외로 자유에
대해서 제한이 많습니다.
엄격하게 음주에 대해서
엄격해서 주류코너를
브라인드로 가리는경우도
있으며 주류를 따로
살수 있는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을 준수해서 판매되며, 음주는
범죄 저지르는경우
여기서는 음주운전도 범죄
에 해당됩니다.
처벌이 가장 크다는
사실이랍니다.
또한 밖에서 앉아서
해를 즐기면서 맥주를 먹는것도
금지되어있답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은
바로 큼직큼직 북미 스케일의
슈퍼마켓도 엄청 크다는
사실이랍니다.
주거형태는
하우스가 대부분이며 눈이
많이 오는 겨울긴곳
이기에 오래 먹을수 있는
식품을 많이 사놓는게 특
징이랍니다. 또한 쇼핑몰
주차장 이렇게 한국에서도
몇배에 해당되는 지상
주차장과 쇼핑몰이 있다는 사실
이랍니다. 면적과 영토가 큰 만큼 그에 대해서
이유가 있습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는
바로 프랑스와 미국, 영국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북미라도
스케일이 큰건 미국이며
감자튀김의 푸틴을 보면 자국의
음식문화를 뚜렷하게 없는
문화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퀘백주에서는 하이
봉쥬르라고 하면 영어를
쓰는 사람이 없을만큼 프
랑스 영이라는 사실이랍니다.
다른 나라라는 사실이랍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의
자본주의 만든 캐나다의 친절
여행하고 1달러는 내미는게
아주 보편적인 동남아
여행으로 봤지만 여기는
오전하게 팁을 문화를 주늑게
자리 잡혀있답니다.
기본 15% 서비스료를
내야한다는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팁을 내는 상황만 되면 굉장하게
어색해지는게 팁문화인데요
한국사람에게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관대한 편이랍니다.
호주, 영국등은 대게
15~20% 주는 편이랍니다
적절한 팁 퍼센트의 기준을
물어본다면 만족스러웠다면
15%, 기본적인 서비스를
포함한 다면 18% 몹시 만족했다면
20% 라고할수 있고 별로
였으면 최저는 10%라고 합니다. 보통
대게 물론 10대들은 팁을
내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용인
되는것이 보편적이랍니다.
만족을 했다면 40%의
팁을 받기도
하며 헷갈린다면 무조건
15%주는게 보편적이랍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겨울이 길다는 사실이랍니다. 모자
장갑 겨울패션을 완성시키는
이이템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이랍니다.
캐내디언들의 절대 빼놓지 않는게 방한 용품
이랍니다. 모자를 쓰지
않으면 온몸의 열이 빠져나가기에
장갑은 필수중 필수랍니다.
겨울스포츠로는 스키,
아이스스케이팅이 대표적이며
하지만 겨울에는 한국의
군대만큼 눈을 쓴다는 사실
이랍니다. 통행량이
크게 줄지 않고 제설작업은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는 사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은
자차가 필수인나라랍니다.
대부분을 출퇴근을 통해서
갑니다. 토론토등등 유류비가
한국에 비해서 저렴해서
자동차의 사치품을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필수라는것이랍니다.
차가 없으면 불편하기에
대중교통을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보통 BC유학온 캐네디언,
유학생정도가 대표적이랍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은
높은 세금비율이랍니다.
마트나 식당등 뭘결제하든
10%이상의 세금을 내게됩니다
여유로운 알버타의 경우는
5%며 온타리오주는 섹므이
얼마나 높으지 알겠죠?
퀘백은 무려 15%랍니다. 세금을
통해서 결정하며 한국인들의
쌀과 김치에도 13%붙기에
무시할수 없는 가격이라는
사실이라는 사실이랍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는
아보카도를 많이 즐길
수있으며 저렴한 바나나 가격
멕시코에서 직송된
바나나를 즐길수 있으며, 아주
저렴하다는 사실이죠.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지만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캐네디언보다 중국인이
많다는 사실이랍니다.
가끔 중국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릴만큼 중국인이 많은게
사실이며 이러한 친구들은
독일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건
기본이며 샤널 마네킹
수준으로 목걸이부터 명품을
차고 다니는경우다 허다합니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쓰는
나라이지만 이민온친구들
(캄보디아,홍콩,베트남,
이탈리아, 영국, 필리핀등등)
언어라는 백그라운드
어떤 언어를 할수 잇는지
질문을 많이 물어보면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의
2가지 기본이라는 사실
캐나다문화충격의 진실
캐나다에서는 BTS팬들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드라마, 화장품, 영화까지
정확하게 공유라는 이
름을 말할만큼 한국문화를
좋아해서 한류가 얼마나
인기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한국문화가 자리잡혀있기에
기본적인 한국말을
하는 소녀팬들이 많다는 사실이랍니다.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캐나다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캘거리 남산 닭한마리 메뉴 후기 (0) | 2023.01.11 |
|---|---|
| 유학후이민에 유리한 레스브리지요리학과 전체적인과정 (0) | 2023.01.11 |
| 캘거리 옆 드럼헬러 가는이유 (1) | 2023.01.11 |
| 캘거리 한인에게 입맛 맞는 맛집리스트 (0) | 2022.12.18 |
| 캐나다 택배 주의사항 및 알아야할 사항 (0) | 2022.12.11 |
| 한식당에서 영주권까지 외국식당과의 비교 (0) | 2022.11.15 |
| 캐나다 거주형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벤쿠버, 토론토, 캘거리) (0) | 2022.11.14 |
|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0) | 2022.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