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브리지요리학과전체적인 과정
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처음에 레스브리지에 갔을 때는
자동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운이 좋게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캘거리에서 레스브리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캘거리에서 당시 워킹홀리데이로
영어를 공부해서 그런지
표를 끊고 가기 편했습니다.
돈을 냈습니다. 그 이후 화물을
붙여서 레스브리지가게 되었는데
캘거리와 다른 교통체계가
달라서 코인을 넣고 버스를
타서 rent fast로 결제한 곳
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캐나다 렌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 자동차구매에서도
이야기할게 많지만 말이죠
일단 그래서 렌트 패스트로
결제한 나의 집에 가게 되었죠
이후 레스브리지 학교에
처음 가게 되면서 여기는 내가
걸어서 올곳이 못 가겠다는
생각에 월마트에서 100불짜리
자전거를 샀습니다.
처음과정은 오티에서 어떤 칼을
쓰는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4주 동안 배웠습니다.
boning knife, china cap, chef knife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자세하게
배웠으며 칼로 해서 자를 때
길이에 따라서 모양에
따라서 자르는 법을 배우게 되었죠.
3mm * 3mm 등등 다양한
칼로 자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죠
다음 4개월 4개월 4개월
이렇게 총 3번 학기를 쪼개서 4학기를
하게 됩니다. 처음 학기는
레스토랑 섹션으로써 레스토랑에서
진짜로 일을 하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금요일마다 판매하고
샐러드 만들고 버거를 만들고,
샌드위치 만들고, 수프 만들고
학생들에게 알바? 열심히
학교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보통 서브웨이와
팀홀튼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험을 하게 되는 수업과정을
4개월을 수료해야 합니다.
2학기에서는 GMS섹션과
베이킹을 배우게 됩니다. GMS에서는
각종 소스와 스톡을 배우게
되며 라쟈냐, 진저비프와 스튜
, 초밥, 훈연, 연어손질,
TROUT 손질, 양고기손질, 닭고기
분해, 소고기 손질 등등을
배우며, 대표적인 요리를 배
우게 되며
손질법을 배웁니다.
베이킹에서는 기본적인 식빵을 만드는 법
부터 크로아산등등 다양한 베이킹을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학기는 진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처럼 레스토랑 접시를
식초로 닦으며 준비하고
코스요리를 준비하고 애피타이저부터
시작해서 엔트리 1,2 등등을
배우며 마지막은 디저트까지
각각 분담을 해서 만들게
되며 한주에 돌아가면서 파트를
배우게 됩니다. 스킬을
조금씩 배우게 되며 데코레이션 등등
다양한 것을 배우며 기본적인
요리법 및 스킬을 셰프로써 배울 수
있습니다.
매주 시험을
보면서 퀴즈를 실시합니다.
100 분위 80% 이상을 합격을
해야 합격을 하며,
79% 되면 fail로써 실패합니다.
또한 셰프들을 말할 것 같으면
각종 레스토랑에서 최고였던 분들이
교수님이 되기에 배울게
많고 각종 손질법과 해서는 안될 것
주방에서는 꼭 지켜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레스브리지에서는
한국인들이 전혀 없고 보통은
인도인이나 필리핀계 또는
캐네디언이 전부입니다. ESL코스에서는
종종 보이기는 하지만 한국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셔도 무방할
정도로 영어를 배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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