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생활

캘거리 가까운곳 부터 유명 관광 명소 소개합니다

반응형

https://lifealonedanny.com/

서스펜션브릿지와 로얼레이크

서스펜션브릿지와 로얼레이크

 

 아침 카나나스키에 위치한 서스펜션 브릿지와 로얼레이크

10시부터 출발해서 캘거리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캘거리에서 1시간이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보통 밴프를 가면

1시간반걸려서 엄두가 안나는데

왕복 1시간이 걸려서 너무 좋았어요.

 

서스펜션브리짓는 보통 비포장

도로라서가기가 조금 걸끄럽다고

해야하나 왜냐하면

밑의 자갈밭이라서 모래를 휘날리며 갈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막상가니까너므 좋드라구요.

장관이~... 밑을 보니깐 아찔하

긴했지만한 10분정도 걸어갔

습니다.올라가서 10분정도

올라가서야 서스펜션 브릿지

를 볼수 있었는데코비드라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여행하기 여기 추천해드려요.

 

정말 다리밑으로조금 높이가

되서 공소공포증이 있다면 유의

해서 건너시길 바랍니다 조금

높아요 그래도다 보고 나니깐

먼가 뿌듯했어요.이후 서스펜션을

갔다온이후 로얼레이크라고

가게되었습니다.

 

 

로얼레이크 가는도중 이쁜

호수들도 많고로얼레이크에서

바람이 상당하게 불어서 밑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기분좋게

먹었지만 ... 트레킹

코스가 완전완전 얼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갔습니다.

몇번을

미끄러지면서 갔지만 도저히

이건 못올라가겠다는

생각에 중간에 포기했지만

여름에 한번더 도전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호수 였습니다.

중간지점에 갔을때는 폭포를

볼수 있어서

폭포에서 물이 쫠쫠흘러서 그때의 감성을

일깨워줘네요. 처음 간곳치고는

너무 한적한곳

이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인사

하고 로얼레이크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처럼

아름다운곳이드라구요.

 

돌아가면서 운좋게 곰을 볼수 있

어요. 곰은 유독 보기 힘든 종류중

하나인데 밴프에서도 곰을볼수

있어서 꽤 운이 좋았다고 볼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온기종기 모여서

사진찍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사실 운전하다가 야생양도 봤는데

빠르게 가서 야생양이 흠칫하면서

달아나더라구요..

사진찍었어야했는데

그래도 이 두종류를 봐서 운좋은 하루였죠.

그레이시레이크 카나나스키, 피치크릭크의 noforgetmenot, 존스턴캐년밴프 로드트립

 

 

오늘소개하고 싶은곳은

캘거리에서 할게 없는

분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호수 트래킹코스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로 그레이시 레이크

가 첫번째랍니다.

 

캔모어에 자리잡은 그레이시

레이크는 캔모어에서

약 10분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레이시 레이크는

정말 아름다운 호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레이시레이크는

출발점에서 약 30분정도

를 걸어가면 호수가 있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작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보니깐 큰 호수

였습니다.

 

 

호수에 두개의 호수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첫번째 호수와 그 뒤에

호수가 한개 더있고

더 들어가보면

절벽타는곳이 있었으며

절벽을 타는 사람들을

몇몇 볼수 있을겁니다.

아름다운 레이크라서

액티비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와...

이사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호수를 어떻게

눈으로 담을수 있을까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수 없었습니다.

아래는 쿼리레이크와 함께

뷰를 볼수 있었습니다.

가족끼리나 커플끼리

한번 꼭 가보셨으면

하는 그레이시 레이크

랍니다.

 

 

두번째는 no forget me not이라는 곳이

피치크리크 근처에

있는데 그곳이 아름다운

곳중 하나라고 해서 한번

가보니깐 커다란

강이 중간으로 되어있고,

협곡에서 볼수 있는

폭포를 볼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다고

볼수 있었습니다.

 

노 포켓미낫으로

사이길로 가는 길에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강의 뷰를 볼수

있었으며 피치크릭

가는동안 아이스크림도

맛있는곳이 있고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있어서

만약 캘거리에서 할게 없다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세번째 마지막은 바로

존스턴캐년인데요

존스턴 캐년은 길이

막혀있어서 로드트림으로

30분정도 6km를

걸어가서야 볼수 있었죠

 

아래서 부터 천천히 걷기 시작해서

가족끼리 옹기종기 가기 좋은 트래킹코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생각하고 날씨부터가

너무 좋았습니다.

룸메들끼리 힘을 합쳐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체력이

그리 좋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존스턴캐년은 말린

캐년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게 존스턴캐년은 한국의

작은 계곡의 느낌이었습니다.

작은계곡이라는 느낌이라서 평탄해서

걷기 좋았고, 평평한 길을 걷다보니깐

생각정리도 할수 있고 좋았던

로드 트립이었던거 같

았죠.

 

로우 마운틴과 어퍼 마운틴에서

로우 마운틴은 30분정도 그리고 어퍼

마운틴은 30분이상이 걸리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2시간 동안

걸었으며, 총 6km + 6km

총 18km를 로드 트립과 함께

버렸답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말린캐년과 썬와타 폭포

밴프재스퍼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말린캐년과 썬와타 폭포

안녕하세요 오늘은

쉬는날이 하루가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재스퍼 국립공원으로 밟고

달렸습니다.

 

밴프국립공원이랑 재스퍼 국립공원

이랑 다른점이 있을까

하고 갔는데 다른점이 분명

있다는걸 알았죠.

밴프국립공원은 호수가 많이

발달되어있고, 재스퍼국립공원은

보통 계곡 폭포가

발달 되어있어서

정말 산으로 불러 쌓여있어서

산속을 달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큰 구름과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이야 장관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밴프에서 재스퍼

넘어갈때 좁은 1차선이라서

조심하세요. 사고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아이스필드를 지나서,

공중에서 걷는 스카이워크를

지나서 젤 처음간곳은

sunwapta fall이라는곳이랍니다.작은 폭

포를 먼저 보고 가는데

일단 폭포를 보니깐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시원시원한 폭포의 물 한줄기가

나의 마음을 뻥뚫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재스퍼국립공원에 가니깐

일단 곰돌이와 함께 주유를

먼저했습니다. 캘거리에서

재스퍼까지 오니깐 딱 기름이

바닥을 들어냈어요.

 

재스퍼 국립공원은 시골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김치 하우스?

한식당이 있길래 들러서

밥을 먹었죠. 가니깐 한식을

양식처럼 꾸며놓고,

분위기는 중식당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젤 좋아하는 순두부찌개 를

시켜서 먹었는데요. 나름 맛있엇

는데.. 달걀이 들어있지

않아서 넘 아쉬웠다는... 순두부의 달걀은

필수 인데 실수로 안넣었나 싶을정도였죠.

재스퍼 국립공원 말린캐년과

썬와타 폭포

이후 점심밥을 먹고

말린 캐년에 들어섰습니다.

여기는 꼭가봐야한다는

사실에 4시경인가 도착해서

일단 말린캐년입구부터

쭉쭉 내려가서 30분정도를 내려갔습니다

보통은 트래킹 코스로

밑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간상의 차질로인해서

위에서 내려갔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물론 모기들도 엄청 많아서

빨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이렇게 내려가보니깐 생각

보다 이야 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이런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너무 깊어서 말이 안나오네 ㅠㅠ

 

협곡사이에서 쫙쫙하는 그 느낌 무엇을

말하는지 다 알겁니다.

 

시원한 느낌이 들고

이러한 느낌이 좋아서

오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보통 애드먼턴분들이

재스퍼를 많이 오고

캘거리에 있는 분들이 밴프를 많이 오더라구요

이래저래 한국분들도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이렇게 말린캐년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돌아가는 도중에

다람쥐도 만나고 곰도 만나고

다양한 동물을 만났죠 이래서

밴프밴프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안개때문에

고생했어요 다음에 올때는

가족들이나 지인과 같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고

사실 무리하게 당일치기를

한것이라 자세한 포스팅과 느낌을

살리지 못했네요..

 

https://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