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유시 주의해야할 사항및
에어캐나다와 대한항공 비교하는
글입니다.
캐나다를 살다보면 미국을 경유
해야하는 할때가 오곤합니다.
저처럼 생각없이 미국 경유해야
지라는 생각을 안하셨으면 좋겠
습니다. 저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미국을
경유해야할때는 꼭 이스타 비자
를 신청해서 캐나다를 경유해야
한다는 사실이랍니다.
이스타 esta VISA를 신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얗게 잊고 있
었다는 사실이죠.
저도 출국 9시였는데 6시30분
정도에 저녁에 도착해서 이스타
비자를 신청해서 8시5분정도에
승인이 났습니다. 정말 손에 땀에
쥐게하는 하루였습니다. 이러다가
못가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
습니다
공항직원이 긴급 이스타 비자 신청
이 없으니 도용된 사이트에 들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2~3시간만에 승인이 난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사이트는
다 거짓이니 다른곳에서 신청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무사히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좀
더주더라도 꼭 미리 신청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라스베가스 경유해서
캘거리로 가는 경유 비행기
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해서 부산 동부 터미널
노포동 터미널에서 출발했
습니다.
노포동 터미널에서 인천
공항까지 5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원래는 부산
역에서 인천공항으로 갈려고
했으나 그것보다 버스가 덜
시간이 소모되는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를
둘다 타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번 두 비행기의 서비스와
기능, 화장실위치, 경험담 등을
말해보려고합니다.
<에어캐나다>
첫번째로 에어캐나다에 대해
서 말해보고 싶습니다. 에어
캐나다는 캐나다에서 가장
스탠다드기준의 비행기 값을
하고 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한국사람의 기준으로 예약하는
경우 예약을 바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에어캐나다의 화장실 위치는
중간 앞뒤에 위치해서 4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간은
그리 넓은편은 아닙니다.
에어캐나다의 좌석은 이코
노미 기준으로 넓은편은 아
니고 딱 1인기준으로 딱보통
편이랍니다. 미디어 콘텐츠도
최신거로 깔끔하고 다양합니다.
미디어 콘텐츠뿐만 아니라
조작방법도 쉽고 대한항공
보다는 조작방법이 오히려
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서비스 가장 중요한데요
음식서비스는 식사2번,
간식 1번 이렇게 나옵니다.
중간에 음식서비스 이후 남는
음식이 있으면 먹어도 되냐하고
물어보고 먹을수 있습니다.
서비스마다 음료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는게
당연한 서비스인줄알았는데
대한항공을 타고 나니깐
확실하게 서비스 비교가
되더라구요. 가격도 에어캐나
다가 저렴하고 서비스적 측
면에서도 저는 에어캐나다가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했
습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을 처음탔는데요 그리
좋은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식사가 2번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식사의 퀼리티는
확실히 에어캐나다보다 휠씬
좋았습니다. 머랄까 한끼를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와인서비스와 커피서비스
티타임 서비스는 확실히
에어캐나다보다는 휠씬
좋은 서비스라는 인상이
남았습니다.
대한항공의 화면이 별로마음
에 들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
미디어 자체도 일단 너무 K드
라마 뿐이 없고 일단 레이저 눈
뽕이 너무 심했습니다. 주변의
흰색을 끄고 싶었지만 내가
어떻게 조작하는지도 모르겠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대한항공이 에
어캐나다보다는 조금 넓은
느낌은 들었지만 이코노미라서
느낌이 어떤 느낌이 들지는 못
했습니다. 비지니스와 퍼스트
클래스를 타지 못했기에 더욱
자세한 내용을 나타내지 못하
지만 참고해서 항공사를 고르
시길 고르시길 바랍니다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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