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배관공프로그램 듣고 밴쿠버
이사 준비 중인 영주권자입니다.
캘거리 배관공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이 프로그램이 한국인이 별로 없고
독점적으로 캐네디언이 많다는 소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레스브리지 요리학과를 마치고 다시 도전
하는 길인 만큼 헛되지 않게 조금씩
노력하고 갈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포스팅을 안 하고
다시 포스팅을 쓰면서 어떻게
저는 영주권을 캘거리
에서 단기 프로그램으로 획득 후
캘거리 세이트 배관공 프로그램
지원해서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격조건이 수월하게 만족되었습니
다. 아무래도 레스브리지 컬리지를
졸업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조건은 셀핍 레벨 5 이상 수학과
과학 성적이 뒷받침이 돼줘야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가장 좋았던 점 머라고
하면 직업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약사였다가 공인중개사하는 유튜버도
보았고 투잡을 가지고 일하는 분들도
유튜버에서 간혹 보입니다.
내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는데 긴장을
안 할 수 같아서 포스팅을 쓰게
됩니다.
레스브리지 컬리지에서 배관공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봤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그걸
듣고 있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세이트 pre-employment pipe trade
총 11주의 과정을 거쳐서 직장을 구하
기전에 도움이 되는 배관의 기초 지식과
백그라운드를 시험을 통해서 만들어주는
기초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관공프로그램은 전기공, 배관공,
목수, 덴탈하이진 등등 기술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직업군들 중에서 하나로써
수습생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프로
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관공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고등학생도 충분히
지원할 수 배관공입니다.
물론 영어권자들은 지원해서 충분히
지원해서 합격을 하지만 저는 항상
캐나다에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맥>>>>>>영어>> 학력>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인맥 정말 중요하고요
영어 두 번째로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는 학력
무시 못합니다. 자신의 백그라운드가 그 학력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하게 시간을 가진다면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배관공 헬퍼로 일해서
영주권을 받아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
을 했기에 이 글을 읽으신다면 도전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학년부터 시작해서 4학년까지 총 4년
의 기간 동안 시험을 치고 패스를 하고
마지막에는 저니맨시험과 레드실시험을
같이 침으로써 배관공으로써의 마지막
시험을 치고 이후로써는 배관공 사업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지요
1학년에 맞는 시급부터 4학년 이후 레드실
플러머에 맞는 시급을 받을 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이고 이것은 나라의
규율에 의해서 정해지기에 물론 자신의 능
력이 뛰어나다면 더욱 큰 임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배관공 4학년을 마치고
inspection 수업과정을 비씨아이티에서
듣고, peld 수업을 비씨아이티에서 들어
면서 gas fitter 자격증까지 획득하면서
자그마한 업체 운영하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내일부터 처음으로 수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너무 떨리면서 잠도 오늘
안 올 거 같지만 내일 오티를 시작으로
한번 열심히 달려볼까라는 생각으로
한번 내 인생을
캘거리에서 수업을 다 듣고 밴쿠버로
이동을 해서 구직활동을 하고 배관공
으로써 직업을 잡고 싶은 이유
밴쿠버로써의 삶이 제가 원했던 이민
자의 삶이었고 최초의 이민을 결심
했던 이유는 바로 밴쿠버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름의 그 분위기 온화한 날씨
한국으로 가는 직항? 초밥, 스트레스 없는
삶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먼가
나에게 맞는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어
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바닷가 있는 도시
물론 렌트값이 비싸지만 그만큼의
기회비용이 발생하고 저에게도 큰
기회가 주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선해양공학과를 나와서
플러머를 배우면 나중에 조선소에 들
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전공인데 딱 들어
맞게 그 말이 맞는 거
조선공학과를 전공한 학생에게 일단
어떠한 포지션으로 조선소에 들어갈
지 모르지만 전기공, 배관공, 용접공으로
영주권을 따고나서 이후 조선소에
들어가는 포지션을 잡고 일하시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고 많은 분들이
조선소에서 퇴직하고 어떻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제가
이렇게 글을 통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경로로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다는 게
최고 우선이고 영주권을 획득은 보통
비즈니스 그쪽분야
로 획득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후
영주권을 획득하고 나서 전공분야로
취업후 포지션을 높게 올라갈수 있
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lmia를 통해서 획
저처럼 플러머 및 배관공 프로
그램을 통해서 밑에서부터 올라오
시는 길밖에 방법이 없더라고요.
현저하게 말을 잘하는 캐네디언들
한테 당해낼 제간이 없죠.
일단 3달 동안 세이트 캘거리에서
플러머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요구조건인
수학, 과학, 영어를 완벽하게 수료를
한 후 지원하시면 됩니다.
지원을 하고 오퍼 레터를 나오면 시작
을 준비하는 단계에 이릅니다. 캐나다
플러머 배관공은 남들 못지않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입니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의사, 변호사, 약사
엔지니어, 회계사 등 몇몇 전문직군을
제외하면 8만 불 이상을 있는 직군이
트레이드 쪽밖에 없습니다.
물론 신체적인 요구조건이 들어가지만
일에 대한 만족도라든지 그것에는 좋다는
평가가 되어있지만 저도 아직 적응 상태라
군대를 전역한 남자라면 충분히 일을
하실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수업을 시작하게 되면 각각
수업을 시작하는데 material, safty,
welding, rigging, 5가지
과목을 공부를 하시면 취업을 하실 준비가
끝나고 수업 끝에는 정부시험을 통과하시면
1학년이 마쳐집니다.
4학년때까지는 계속해서 학교와 직장을 왔
다 갔다 하면서 공부를 해서 최종적으로 레드실
을 획득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2년, 3년 투자해서 테크니션이 되는 길도
있지만 제가 조금 공부해 본 결과 한국에서
디그리가 있는 분들은 오히려 테크니션보다
이렇게 바닥부터 올라가는 게 좋습니다.
현장에 가면 보통 엔지니어와 트레이드는
따로 일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한국에서
엔지니어의 디그리가 있다면 여기서 트렌스퍼
를 해서 충분히 트레이드 경력과 함께 엔지니어
포지션 또는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타이틀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게 큰 깨달음이었
습니다.
여기 학교 UBC, SFU의 학생들도 오히려
이 도제 프로그램을 통해서 현장경험을 쌓고
레드실을 따기를 회사는 원하고 있다는 풍
문이....
그만큼 현장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큰 포지션
에 더욱 위쪽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물론
테크니션도 상승폭이 있지만 디그리에 미치지
못하는 연봉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지금 일단 회사에서 현장경험을
쌓고, 벤쿠버로 넘어가 조선소에 들어갈생각
으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플러머와 파이프
필터의 경력을 쌓고 자격증을 따고
더욱 높은 포지션을 하기 위해서 넘어가야
하는 게 제 숙명이랍니다.
보통 서비스 플러머는 잘 뽑지 않기에 먼저
커머셜 플러머로 들어가서 나중에 서비스로
전환하는 게 좋다는 소리가 들었습니다.
저는 기계쪽으로 경력을 쌓아서 나중에
EIT로 기계 juior enigneer 쪽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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