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운타운 밴쿠버 맛집 Hokkaido Ramen Santouka
다운타운에서 어떤 라멘을
먹어야할지모른다면 후카
이도라멘 산토카를 시도
해보시는것도 나쁜 선택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서 차슈라멘
추가해서 Kara miso
cha shu라멘을시켰습
니다. 팁까지 포함해서
23불정도지불했던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23불을 지불했으니
가격에서는 저렴하다
고 볼순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슈
라멘을 시켜서
차슈가 많이 들어있었습
니다.
다소 맵다기보다는
매운정도는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는 입맛이었고,
분위기는 안에 히터가
없어서 습했던거
같습니다. 다운타운
이다보니깐 사람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다운타운 밴쿠버
맛집 별 3개로
단보라멘보다는
면의 식감적으로는
별로 였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2. 다운타운 밴쿠버 맛집 남산(순대명가)
랍슨스트릿트에서 2층
몰안에 푸드코드
에 있었고 설빙옆의
건물에 푸드코드에
있었습니다. 남산
(순대명가)안에 들어가
멱으니깐 가격적으로
팁까지 합해서
알찼던거 같았다.
16.5불정도 지불했
습니다. 맛은 얼큰하
게 맛있었고 다운
타운 자취생들이라든지
쉐어하우스에
거주하는 학생들,
유학생들에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국밥이
그리울때 먹으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순대도 직접 만드는지
쫄깃쫄깃하고
캘거리에서 먹어봤던
순대가 전혀
아니었고 밴쿠버에서
맛본 순대는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본 경험을
바탕으로만들어본거
같았다.
공기밥하나, 김봉투
한개, 국밥 한그릇,
찍어먹는 소스 한개
이렇게 줬던거 같았다.
술을 먹은 다음
이라면 꼭 먹어보길
권한다.
다운타운 밴쿠버 맛집
별은 4개이상을 주고
싶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맛이 너무 좋았지만
분위기상 2층 푸
드코드라서 그런지
분위기는 먼가
몰에서 먹는기분이고
식당에서 먹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
3. 다운타운 밴쿠버 맛집 무무키친
랍슨스트릿과 잉글리쉬
베이 사이에
위치한 무무키친인데 대
부분의 음식이양이 풍부했
던거 같았고 분위기적으로
완벽했다. 가격적인 측면에
서도 흠잡을데가 없었다.
맛은 조금 떨어지는게
있었다. 양념치킨은 다소
설탕이 많이들어간 느낌
이었고 순대볶음은
순대가그리 많이
들어있지 않았다.
하지만
우동사리가 들어있었고
불맛도 나서순대볶음의
순대가 맛있다기보다
여러가지 재료와 야채들에
불맛이들어간 이유로
맛있다는 구글평가가
지배적이었던거 같았다.
다른 치킨들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바삭바삭했고
기본적으로 후라이드도
맛있었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운타운 밴쿠버 맛집
별은 4개를주고싶었다.
분위기, 가격이 합리적이
었지만 맛적인 측면에서
조금만 보완한다면 별
5개 받을만큼 좋은 술집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밴쿠버의 음식점은 7%
의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큰이유입니다.
주정비 비용이 들
지 않고 5% 만 세금을
불과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펍은 7%의
주정부 세금이 붙는것
같다는게큰 꿀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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