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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레스브리지 컬리지가게된 이유와 꿀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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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브리지에서 대한 꿀팁

과 캐나다의 마트에 대해서 분류해서

꿀팁을 말해드리려고합니다.

레스브리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이렇게 제가 적습니다. 이글을 보고

정보들을 참고하시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https://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버스를 타고 캘거리에서

레스브리지까지 오는 모습이랍니다.

완전 평야라서 너무 좋고 조용해서 좋은거

같아요 ESL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레스브리지 컬리지의 ESL을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씁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쪽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자전거를 98불정도

월마트에서 샀는데 정말 괜찮

더라구요 다운타운이라든지

마트를 갈때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캐나다에서

자동차를 보유하신다면 패스하겠습니다.

저는 저렇게 세워놓으니깐 캐나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자전거가 교통수단중한개

더라구요  그래서 도둑들도 많고

자전거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많은 애용하는 교통수단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 캐내디언이 많다고.

항상 집에 보관하라고 하더라구요. 

 

 

 












오자말자 산 자전거를

샀답니다  98불이상이었기에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샀습니다. 하하

또한 헬멧과 LOCKER도 구입했답니다

헬멧을 꼭 구매해야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캐나다는 거의 의무적이기에

장착하지 않을시 캐나다의 경찰에게 75불의

벌금을 받을수 있기에 꼬옥  착용하시기

권유드립니다. 물론 집 앞에 잠깐 나갈경우는

괜찮은데  이왕할거면 꼭 착용바랍니다.




레스브리지에 대해서 한번 소개  
시키드리려고합니다. 물론 벤쿠버,  
토론토등 대도시에 비해서  
레스브리지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물론 심심하거나 지루할수 있지만  
학업에 대해서 충실하고 영어에 대해서 
갈망이 있는 분들은 여기 지역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인이 적어서 영어를 쓰는 회수가  
많기에 어떤분들을 위해서 추천드리냐면 
바로 영어를 빠른 시일내에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늘릴수 있는곳을 원하신다면 바로 
레스브리지의 부속 어학당을 추천합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쓰지만 일단은 장점을  
말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일단 영어를 늘리 
기위해서 너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인비율이 적기에 그점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어학원에서  
잠깐 어학능력을 늘리고 캘거리나  
벤쿠버나 토론토로 많이 가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한 3개월~4개월정도  
학교의 어학원의 수업을 들으신후 



여기는 학생을 지원해주는 곳이랍니다. 
레스브리지컬리지 학생들을 위해서 
학생지원 센터이지요. 


복도를 걸어도 상당히 조용하고 
사람들이 아직 개강을 하지 않아서 
부쩍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구요  
저는 여기 레스브리지컬리지을 
다니는 학생인데요 생각보다 만족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서 주말마다 영어공부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 참  많은 분들이 캘거리에  
BOW VALLEY 컬리지에 못가는분들이 
여기 레스브리지컬리지에 오신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여기 컬리지에서 배운 영어가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현지인이라서 INTERNATIONAL은 
전혀 없어서 영어가 저절로 는다는 사실 
입니다. 캐나다의 컬리지는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영어가 안되면 어디든지  
취업하기 힘들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기회로 여기서 한번 
유아교육학과에서 졸업하고 캘거리쪽으로 
옮기는 분들도 있구요 .  물가가 싸다고 해야하나  
집값도 캘거리에 비해서 싸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팀홀튼  어디가나 팀홀튼이 있죠  
레스브리지컬리지학생을 위해서 아직은 
개강전이라서 오픈하지 않았지만 아담아담해  
편한 컬리지 인거 같습니다.   


여기는 Criminal justice 법쪽에 관련된 
학과인거 같은데... 저는 법과는 영...  
그래도 관심이 있는분들은 지원하면 좋을거 
같구요 ^^ 전 아닌거 가탕요. ^^ 


아참 또다른 장점은 의식주로 예를 들면  
일단은 의( 옷은)... 머..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큰 쇼핑몰이 있어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캘거리의 
시눅센터보다는 작아서 캘거리에서 쇼핑을  
한달에 한번씩하는게 좋구요. ^^  

식 먹는것도 캘거리에 비해서 비등비등합니  
한국 음식을 파는 편의점도 다운타운에 umami 샵이라고 있는데 대부분을 팝니다. 
간장, 고추장, 쌈장, 박카스 등 등 다양하게 
팔고 있고 김치도 팔고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코스트코와 superstore, 월마트가 있어서 
컬리지에 주변에 ^^ 렌트를 한다면 정말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사서 다니는데 별로 그리 큰 문제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 물론 자동차 면허증이 있다면 차 
가 있다면 금방금방 다닐수 있답니다. 


레스브리지컬리지를 다니기전에 해야할것은 
바로 면허증을 바꾸고, 알버타 헬스케어,  
sin넘버를 받는일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면허증도 College community 센터라고 있어서 거기서 
 알버타 헬스케어와 면허증을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 알버타 헬스케어는 필수중 필수겠죠? 레스브리지에 어학연수를 
오셨다면 한번 regiistry를 찾아서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면허증은 여권대신  
가지고갈수 있기에 꼭 바꾸시길 바랍니다 ^^ 

물론 수수료가 약 35불~40불정도 들지만 
여권괜히 가지고 이다가 잃어버리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SIN 넘버는 물론 해야합니다. 코업비자를 받는 분들은  
이후 캘거리에 옮길때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있어야되고, 컬리지다는


분들은 이걸통해서 주 20시간의 알바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수업에 집중하기위 
해서 일을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따라가기 힘들어서 ^^ 


위의 사진이 바로 요리학과인데 제가  
전공을 하고 있는곳인데 생각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교수님들도 괜찮고  
다들 현직에서 세프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고 솔직히저는 관심이 많아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좋아요 저도 솔직히 
세이트 Professional cooking다니려고 
했는데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결국 
여기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조금 심심한거 째고는 학업적인 측면 
이라든지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너무  
좋은 환경인거 같습니다. ^^ 


여기는 바로 간호학과를 위해서 강의를 
하는곳이랍니다  캘거리에서 PN 학과를 
못가신분들도 많이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 
개강전이라서 막이렇게 찍고 돌아다녓습니다. ^^ 


원래 저도 엔지리어링 학과에 관심이 많았 
지만 지금은 요리학을 선택한게 좋아서 
선택했기에 그리 후회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캐드를 그렸으니깐 지금은 
다른 전공을 통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이들었습니다. 

 

 

 




레스브리지에 오시는분들 
너무 고민이 많으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 어떤분들은 어학때문에 
오신분들도 많고 어떤분들은  
레스브리지컬리지의 학생이 되기 
위해서 오신분들도 있고 그분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오히려 레스브리지에서 
영어능력을 많이 올리고 간분들이 많습니다  
한국분들이 적고, 다들 캐나디언이라서

 확실하게 저는 강추드립니다.
 어학원들중에 환경이 베스트오브 베스트라고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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