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플러머 헬퍼와 세이트 플러머 이후의삶 캐나다플러머, 캐나다헬퍼, 캐나다세이트 캘거리세이트, 캘거리플러머, 캘거리세이트플러머 캐나다캐나다캘거리에서 플러머를 듣고 플러머 헬퍼로 주말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플러머 를 하면서 몸이 고된 직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일단 플러머 헬퍼를 해보면서 느낀점은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하기에는 그렇 게 좋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트레이드 직업자체가 몸이 요구하고 신체적으로 건장해야하 할수 있는 직업군 이라는것이 가장 큰 것이랍니다. 헬퍼를 하면서 삽질도하고, 공구가 엄청나게 왔다갔다 해야하며 여러가지로 잡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캐나다플러머가 일할수 있는곳은 일단 크게 분류해서 gasfitter, plumber, steamfitter, sprinker 이렇게 4가지 분류가 되었습니다. 그중.. 평생 나이에 상관없이 오래일할수 있는 직업 오늘은 오래일할수 있는 직업이라는 주제로 한번 일기를 써볼려고한다. 아무래도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한국이나 여기나 똑같구나 다만 복지라든지 노후에 좀더 현명하게 대비할수 있 는방법이 더 많다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직업을 선택하고 전공을 선택할때 고민을 하시는분 들을 적지 않게 많이 볼수 있다 그래서 한번 이주제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고민이 긁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직업군중에서 오래오래 주제 맞는 오래라는 주제로 직업을 가지면 무엇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래일할수 있는 직업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나이에 영향을 적게 받고 신체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직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말한다. 아무리 좋은 공기업이라고 해도 60이상되면 나와서 이제는 연금 을 받을 생각을.. 캐나다 플러머 수업 2주차 나의 고민과 미래 캐나다배관공 수업을 듣고 있는데 지금의 나로써는 최선의 선택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여기로 정리하는편이 낫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캐나다에서 사업과 직업선택 둘중에 무엇 이 나갈까? 과연내가 사업을 할수 있는 재능과 용기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선택 하게된 배관공의 길 ... 사업보다는 그래도 직업적으로 월급과 시급을 받는쪽을 선택 했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지만 그만큼 그만큼 나의 시간을 사업에 투자해야하고 어느정도 안정기까지 나의 시간을 투자해야 그 안정기에 접어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만한 투자할 재력이 없는게 첫번째 이고 두번째 그만한 투자가 감당할수 있는지가이다. 사업을 하게 되면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구분되는걸 두눈으로 보니 지금.. 캘거리 플러머 프로그램 듣고 벤쿠버 이사 준비중 캘거리 배관공프로그램 듣고 벤쿠버 이사 준비중 안녕하세요? 다시 포스팅을 쓰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영주권을 캘거리 에서 path way 프로그램으로 획득후 캘거리 세이트에서 배관공 프로그램을 듣고 이제 벤쿠버로 이사를 준비중 이랍니다. 캘거리에 많은 추억과 힘듬 과 모든것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생각 하고 싶은 추억은 아니고 그만큼 값진 경험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배관공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캐나다에서 배관공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일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세이트 pre-employment pipe trade 총 11주의 과정을 거쳐서 직장을 구하 기전에 도움이 되는 배관의 기초 지식과 백그라운드를 시험을 통해서 만들어주는 기초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