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유니언 플러머 1년차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온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캘거리에서도 플러 머가 쉽지 않은 일에 속했지만 밴쿠 버도 만만치 않다는걸 깨닫고 있다. 하지만 캘거리보다 좋은점은 캘거리 에서 항상 하는말이 옆으로 건물을 지을곳이 많아서 residential, comercial 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밴 쿠버의 대부분은 커머셜 플러머 라고 들었다. 왜냐하면 옆으로는 제한되어있고 모든 건물들이 위로 지어진다는것이었다. 아직은 어벙벙하다. 1년차이지만 하는일들이 쉽지는 않다. 파이프 를 옮기고 결합시키고 그것도 무게가 가벼운게 아니다. 무거운 파이프를 옮겨서 올려서 결합시 키고 테스트하는 일을 주로 한다. 건물에 들어가는 파이프 대부분이 castiron과 steel을 주로 쓴다. 이유는 상업적인 건물이기에 오래 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