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지역선정 밴쿠버 캘거리 전격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지역선정을 고민하고 계신분 들을 위해서 지역선정 어떻게 할지 좋을까라는 주제로 한번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마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가족분들 천차만별로 처해진 상황이 다르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갔다는 점을 참고하면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밴쿠버, 캘거리 이렇게 제가 가본곳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렌트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는 전세라는 개념이 없고 월세와 집구매 이렇게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https://lifealonedanny.com/아무래도 캘거리가 중소도시이기에 나혼자Danny캐나다 - 나혼자Danny 캐나다 나혼자Danny 캐나다 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 캐나다 화이자백신후기와 알버타 vs 벤쿠버 나의 생각정리 https://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요즘 코로나에 대해서 정말 큰 힘듬을 겪고 있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특히 캐나 다는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 이렇 게 총 3가지의 백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신 마다 부작용과바이러스 방어율이 다릅니다. 그중에서 저는 화이자를 선택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하는소리를 보니깐 부작용 은 모더나가 좋고 화이자는 많은 사람들이 맞아서 선택한 이유는딱히 없습니다. 화이자백신후기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 습니다. 캐나다에서 화이자백신을 맞을지 몰랐어요 그런데.. 처음에 의사가 주사를 놓을때 한국 에서는 하나둘셋... 이렇게 하고 주사바늘을 넣는데 여기서는 ready yeap! 쑥 넣드라..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