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요즘 코로나에 대해서 정말 큰 힘듬을
겪고 있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특히 캐나
다는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 이렇
게 총 3가지의 백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신
마다 부작용과바이러스 방어율이 다릅니다.
그중에서 저는 화이자를 선택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하는소리를 보니깐 부작용
은 모더나가 좋고 화이자는 많은 사람들이
맞아서 선택한 이유는딱히 없습니다.
화이자백신후기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
습니다.
캐나다에서 화이자백신을 맞을지 몰랐어요
그런데.. 처음에 의사가 주사를 놓을때 한국
에서는 하나둘셋... 이렇게 하고 주사바늘을
넣는데 여기서는 ready yeap! 쑥 넣드라구요
와... 바늘이 들어오는게 확느껴지더라구요.
화이자백신후기는 어떤 사람들은 아프지 않
았다아무렇지 않았다, 너무 아팠다 이렇게
두가지 케이스
가 있었는데요 저는 후자 였습니다.
처음 날은 별로 아프지 않았다가
갑자기 아프더라구요,,,, 몸이 불덩이
같고 맞은 부위가 땡땡해지더니
팔을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백신을 맞은이후 몸의 열도 급작스럽게
올라가고 이러한 현상이 한번만있는게
아니라 두세번 정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열이 나면 타이엔올을 2개씩
먹었습니다. 그러니깐 열이 가라앉더군요
처음에는 와 이러다가 죽겠다 싶을 정도로
열이 오드라구요. 이후 약을 먹고
나니깐 확 내려가더라구요.
그렇게 3일정도 이후 열이 내려가고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얀센백신후기도 많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기다렸다가 모더나나
화이자백신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조금 있으면 한국에도 화이자 백신이
풀릴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이자백신후기를 잘 읽어보고
화이자백신후기에 대해서 더욱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시면 댓글 달겠습니다.
**주의 일단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을
맞고 나서 꼭 15분동안은 의사와 같이 있으시
길 바랍니다. 부작용이 15분내로 강한 면역
반응이나오기에 꼭 같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벤쿠버와 알버타에 대해서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건 캐나다에서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고민해볼만한 고민이고 결정일겁니다.
유학생이든 워킹홀리데이든 사람들이 왜
어디 지역으로 가야하나를 고민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유학생에게 조금더 유용한 정보이길
바랍니다. 지금 캘거리에서 살고 있으면서 여기
산다는게 일단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두개의 지역에 살아봤기에
장단점을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벤쿠버 장단점 캘거리 장단점 역설적인 비교 저는
캐나다에 오신다면 벤쿠버를 추천드립니다.
지금 캘거리보다는... 확실히....
일단 장점부터 말하자면 스시가 저렴합니다. 저같
이 회를 좋아하고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결정하지
마세요 캘거리 스시 일단 조개 홍합 해산물류가
너무 비쌉니다. 딱보면 대구와 대전이라고 생각
하시면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사람들이 많아
서 거기에는많은 문화와 많은 음식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벤쿠버는 차가 필요없을정도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모든 장소에 갈수 있을정도로 교통이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카이트레인이 있어서 어디서든 갈수
있고, 버스를 환승을 할수 있어서 정말 교통이
편리하죠. 그리고 한가지더더!! 벤쿠버안에 자연이
있어서 굳이 차가 없어도 어디서든 명소를 갈수
있다는점이랍니다. 직업이 많다.
알버타보다는 직업이 많다는것입니다. 알버타
보다는 더욱 다양한 직업이 있어서 유학생들에게
유리할수 있고, 워킹홀리데이들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관광지에는 다
양한음식점이 있고 사진찍기도 좋고,
정말 단한가지 좋은점이라고 하면 바닷가와
인접해있어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7~8월
사이에완전 천국이라고 할정도로 날씨가 좋구
요 11월부터는계속해서 비가 내려오기에 겨울
인 이시기와 봄인 3월까지시기에 한국에 다녀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웬종일비가
너무 많이 와서그렇죠. 하지만 그만큼 나름
대로 매력적인도시이며 저는 벤쿠버의 그
자유로움을 잊지 못합니다.
단점은
한가지있습니다... 렌트비가 너무 비싸다
차라리 모기지로 집을 사서 지내는게 맞을
정도로 렌트비가 너무너무너무 비싸다는
것이랍니다그래서전 코퀴틀람이나 좀
외딴지역에 집을 사서 거주할생각이랍니다.
..... 택스가 15%라는거... 비싸요
똑같은 물건을 사도 비싸다는 거...
여기서 이제 캘거리의 장단점을 알려드리겠
습니다
택스 5%, 자연과 하나정말 밴프와 가깝다
밴프국립공원과
1시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밴프밴프밴프...
렌트비 저렴합니다. 그래도 먹고 살정도는
페이할수
있을정도죠.. 외국인 비율이 높다.!!! 정말
높아요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오라고?
아닙니다. 외국인 비율이높다고 영어를
빨리느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저는
벤쿠버에서 한국인들이 많았어도 이야
기할수 있는기회가 휠씬 많았어요. 한국
어와 영어를 동시에 이야기를할수 있으
니 저는 벤쿠버가 좋았어요...
밴프와 렌트비!! 두가지죠?단점이 저는
많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시급도 지금
벤쿠버가 높고,,, 최대시급이 벤쿠버가
0.2 센트 높습니다 !!! 추워 추워-35,,,, -
38까지 내려가는걸 봤습니다..와...시눅
바람때문에 머리가 아파 우쒹거려요...스
시가 너무 비싸다... 정말 비싸.... 무슨...
말도 안되는 비용으로 내야 스시를 먹을
수있답니다. 저에게는 이보다 치명적인
게 아닐수없어요.. 차가 없으면 치명적이
다. 내가 갈수 있는범위가 정말 적다는
겁니다. 차가 없으면 밴프가 무슨 소용인
가요... 택스가 5% 적다... 단점보다는장점
이 많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점이
휠씬 많은것같아요. 직업의 다양성이
적다...
오일 망해서 ... 직업을 고르기 힘들어..
.요식업계에서는 블루오션이라고 불리
는캘거리 캘거리에서 사업하기는 지
금시기에최고랍니다. 하지만 .... 여기
오래 살 자신이..없습니다.
ANYWAY
밑의 그림은 제가 가고 싶은 학교UBC의
교육과정이었습니다
바로 Naval ocean arhitectual engineer
이만큼 정보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정보를 얻는데 좀 오랫시간이
걸렸지만 여기 석사를 지원하고 싶은
분들은
전공교수님의 추천서 3개, 아이엘츠 6.5
그리고 학점이 80%이상정도, 경력 2년
이상 되야 지원가능한과정이랍니다.
정말 가고 싶은 제 전공이지만
포기해야하는게... 전공교수님 3~4년
동안 안봤는데..써줄리가 만무하고..
그 field에서 2년동안의경력을 살리
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조선해양공학과의 정보가 없는만큼
정보를 공유하면캐나다의 조선해
양공학과의 길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지금 이 필드에서
야드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한번 벤쿠버에서 정착하는 방법도
추천들비니다.
이전공은 co up이라는 좋은 프로그램
이 있어서 직업을 잡기도 휠씬 다른곳
보다 좋다는겁니다.
한국의 조선해양공학과에서 트랜스퍼
저는 포기했지만여러분들은 도전해보
시길 바랍니다. 궁금한점이 있다면
댓글보내주세요... 최대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제.. 영주권을 신청하고
전기공으로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
니다. 현장직이며trade 기술직이라고
할수 있죠. 배관공과 다른
전공들이 휠씬 많았지만 전기라는
직업상설치하고 전선 작업을 하기에
그리 신체적으로힘이 많이 드는 직
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직중에서는 말이죠.....
일단 계속해서 고민중이지
일단다시 벤쿠버를
간다면 좀더 공부를 하고 꼭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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