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브리지에서 대한 꿀팁
과 캐나다의 마트에 대해서 분류해서
꿀팁을 말해드리려고 합니다.
레스브리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이렇게 제가 적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정보들을 참고하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완전 평야라서 좋고 조용해서 좋은 거
같아요 ESL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레스브리지 컬리지의 ESL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씁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쪽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저는 이동수단으로 자전거
를 월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대부분 평지라서 자전거 타기가
정말 좋다고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우펍을 제외하면
대부분 평평한 평지입니다.
일단 저는 자전거를 98불 정도
월마트에서 샀는데 정말 괜찮
더라고요 다운타운이라든지
마트를 갈 때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캐나다에서
자동차를 보유하신다면 패스하겠습니다.
저는 저렇게 세워놓으니깐 캐나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생들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자전거가 교통수단 중한 개
더라고요 그래서 도둑들도 많고
자전거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많은 애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 캐내디언이 많다고.
항상 집에 보관하라고 하더라고요.
오자말자 산 자전거를
샀답니다 98불 이상이었기에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샀습니다. 하하
또한 헬멧과 LOCKER도 구입했답니다
헬멧을 꼭 구매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캐나다는 거의 의무적이기에
장착하지 않을 시 캐나다의 경찰에게 75불
벌금을 받을 수 있기에 꼭 착용하시기
권유드립니다. 물론 집 앞에 잠깐 나갈 경우는
괜찮은데 이왕 할 거면 꼭 착용 바랍니다.
레스브리지에 대해서 한번 소개
시키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밴쿠버,
토론토 등 대도시에 비해서
레스브리지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물론 심심하거나 지루할 수 있지만
학업에 대해서 충실하고 영어에 대해서
갈망이 있는 분들은 여기 지역을 추천
드립니다.
한국인이 적어서 영어를 쓰는 횟수가
많기에 어떤 분들을 위해서 추천드리냐면
바로 영어를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늘릴 수 있는 곳을 원하신다면 바로
레스브리지의 부속 어학당을 추천합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쓰지만 일단은 장점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영어를 늘리
기위해서 너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인 비율이 적기에 그 점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어학원에서
잠깐 어학능력을 늘리고 캘거리나
밴쿠버나 토론토로 많이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 3개월~4개월 정도
학교의 어학원의 수업을 들으신 후
여기는 학생을 지원해주는 곳이랍니다.
레스브리지 컬리지 학생들을 위해서
학생 지원 센터이지요.
복도를 걸어도 상당히 조용하고
사람들이 아직 개강을 하지 않아서
부쩍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고요
저는 여기 레스브리지 컬리지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생각보다 만족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서 주말마다 영어 공부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캘거리에
BOW VALLEY 컬리지에 못가는 분들이
여기 레스브리지 컬리지에 오신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여기 컬리지에서 배운 영어가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현지인이라서 INTERNATIONAL은
전혀 없어서 영어가 저절로 는다는 사실
입니다. 캐나다의 컬리지는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영어가 안되면 어디든지
취업하기 힘들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기회로 여기서 한번
유아교육학과에서 졸업하고 캘거리 쪽으로
옮기는 분들도 있고요. 물가가 싸다고 해야 하나
집값도 캘거리에 비해서 싸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레스브리지 컬리지 학생을 위해서 아직은
개강 전이라서 오픈하지 않았지만 아담 아담 해
편한 컬리지인 거 같습니다.
여기는 Criminal justice 법 쪽에 관련된
학과인 거 같은데... 저는 법과는 영...
아참 또 다른 장점은 의식주로 예를 들면
일단은 의( 옷은)... 머..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큰 쇼핑몰이 있어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캘거리의
시눅센터보다는 작아서 캘거리에서 쇼핑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게 좋고요. ^^
식 먹는 것도 캘거리에 비해서 비 등비 등합니
한국 음식을 파는 편의점도 다운타운에 umami 샵이라고 있는데 대부분을 팝니다.
간장, 고추장, 쌈장, 박카스 등 등 다양하게
팔고 있고 김치도 팔고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대신 가격이 비쌉니다.
코스트코와 superstore, 월마트가 있어서
컬리지에 주변에 ^^ 렌트를 한다면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사서 다니는데 별로 그리 큰 문제 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 물론 자동차 면허증이 있다면 차
가 있다면 금방금방 다닐 수 있답니다.
레스브리지 컬리지를 다니기 전에 해야 할 것은
바로 면허증을 바꾸고, 앨버타 헬스케어,
sin넘버를 받는 일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면허증도 College community 센터라고 있어서 거기서
앨버타 헬스케어와 면허증을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 알버타 헬스케어는 필수중 필수겠죠? 레스브리지에 어학연수를
오셨다면 한번 regiistry를 찾아서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면허증은 여권 대신
가지고 갈 수 있기에 꼭 바꾸시길 바랍니다.
물론 수수료가 약 35불~40불 정도 들지만
여권 괜히 가지고 이다가 잃어버리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SIN 넘버는 물론 해야 합니다. 코업 비자를 받는 분들은
이후 캘거리에 옮길 때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있어야 되고, 컬리지 다는
분들은 이걸 통해서 주 20시간의 알바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요리학과인데 제가
전공을 하고 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좋은 거 같습니다. 교수님들도 괜찮고
다들 현직에서 세프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고 솔직히 저는 관심이 많아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좋아요 저도 솔직히
세이트 Professional cooking 다니려고
했는데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결국
여기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조금 심심한 거 째고는 학업적인 측면
이라든지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너무
좋은 환경인 거 같습니다.
여기는 바로 간호학과를 위해서 강의를
하는 곳이랍니다. 캘거리에서 PN 학과를
못 가신 분들도 많이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개강 전이라서 막 이렇게 찍고 돌아다녔습니다.
원래 저도 엔지니어링 학과에 관심이 많아
지만 지금은 요리학을 선택한 게 좋아서
선택했기에 그리 후회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캐드를 그렸으니깐 지금은
다른 전공을 통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이끌었습니다.
대부분 캐네디언들이 거주하고 있고
인도인, 필리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거주하는 게 적
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회를 원하시는분들은 레스브리지에 작은교회
가 있습니다. 한인들분들을 보고 싶은 분들은
레스브리지 교회를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레스브리지는 워터톤과 가깝기에 자연과 더불어
서 공부를 원하시는분들에게 좋은 길이라는 생각합니다.
제가 레스브리지에서 먹었던 레스토랑에
대해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 Makisu sushi, donosushi, two guys pizza
거주지역은 이 주변이 좋다고 생각
너무 들었습니다. 대학주변 혹은
샤퍼스주변의 거주지역에 있으시면
좋지 않을까 봅니다.
다운타운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쟁이들과 노숙자들이 많습니다. 제일
안전한 곳은 우펍을 지나서 레스브리지
대학주변은 항상 안전합니다.
레스브리지에 오시는 분들
너무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어떤 분들은 어학 때문에
오신 분들도 많고 어떤 분들은
레스브리지 컬리지의 학생이 되기
위해서 오신 분들도 있고 그분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오히려 레스브리지에서
영어능력을 많이 올리고 간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분들이 적고, 다들 캐나디안이라서 확실하게 저는 강추드립니다.
어학원들 중에 환경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강추드립니다.
위쪽에 거주하면 좋은 추천지역과
거주하면 비추천지역을 스티커를 붙여
서 정보를 넣어놨습니다.
영주권을 도전하시는분들이나 유학
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도움이 되셨
으면 좋겠습니다.
레스브리지 컬리지 주차장 문제가
있으시다면 주차장을 위에 있는 교회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주차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캐나다레스브지리
학교를 졸업하고 난 무엇을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막상 사회생활을 몇년
정도 하고 한국을 떠난
내가 들었던 생각이
사회에서 이돈을 가지고
절대 한국에서 살수 없고
내가 이때까지 해왔고
누렸던 것들을 내 뒤의 사람은
못 누리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자신감 없고
겁쟁이 같은 소리
처럼 들리지는 모르겠다.
홍익대학교 조선해양공
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쪽으로
발을 돌리려고했지만
막상 조선쪽이 망해버리고
다시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나는 주저 없이
캐나다이민을 선택했다.
물론 군대를 전역하고 한번
다녀왔지만 그때와 지금은
또다른 상황이고 이제는
내가 여기서 살아야겠다라
는 생각이기에 그때의
한량한 생각과는 차원이
다른 도전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캐나다로 떠났다 한번
비행기를 타본경험이 있기에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주를 선택하지 몰랐다
벤쿠버는 이민이 참 어렵고
너도 나도 이민을 하고 싶어
하는곳이며 다른 주에 있는
사람까지 와서 자리를 잡고
싶은 환경이고 너무 좋은
환경이기에 경쟁이 너무 치열
했다 하지만 시골에서
살기는 싫었다. 왜냐하면 워킹홀리
데이때의 경험으로 밴프에서
하우스 키핑 잡을 해봤지만
정말로 할게 없었다. 할게
없어서 돈을 벌수 있었던 상황
이었다.그리하여 캘거리를
선택하게 되었다. 캘거리는 딱
한번 가보았지만 알버타주라는
이유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이민에 대해서 관대하며 학교를
나온 사람이라면 이민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캘거리에 와서
SAIT라는 학교에 들어가고 싶었고
ELF 라는 과정을 듣게 되었다.
SAIT 학교는 보통 EACH 6.0
이라는 아이엘츠 점수가
과연 높았기에 어떻게 결정할수
없었고 ELF라는 과정이
0단계부터 6단계까지 2500불가량의
돈을 지불해야한다 물론
나는 그과정에서 후회가 되는가 싶었다
물론 돈도 정말 중요하고
6단계까지 가는동안 나의 영어
실력은 증가하겠지만
그만큼 생활비와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거의 3000만원 가량이 든다는
사실이고 이게 SAIT에 입학하는
과정이고 또한 학과의 디플로마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또 3000만원
가량이 든다는 사실이다
많으면 4000만원이 든다.
또한 생활비또한
생각하면 거의 6000만원
그래서 가량 1억가까이 든다는 사실이고
또한 이후 직업을 쉽게 찾을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것이다 주변
에 보면 캘거리의 대학을
졸업한다 하더라도 좋은 직장에 취직한다는
보장이 없었다.
나에게는 안전하고 내가 이후에
궁극적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을 해야
했다. 처음에는 엔지리어링을
가려고 결정을 했지만 곰곰하게
생각해보았다. 과연 내가 졸업을
해서 엔지니어로써 테크니션으로
취업이 가능할까 주변 지인이나
과외하는 현지인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능할수 있을까를 물어보았다.
결론은 자신이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서지만 확신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고 궁극적으로
무엇을 삶에서 하고 싶고
이때까지 내가 하고 싶었고 이후
선배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한국에서 무엇을 하는지 찬찬히
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
이라는 두글자에 매달려서
생계를 전전 긍긍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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