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두 절미하고 어디서
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알버타 캘거리에서
와서 보험을 해야하는데 주
변에 물어보니깐
C&C 보험회사와 한인
종합 보험회사 두개가 있었
는데 둘다 가보니깐 너무
불친절하다는 생각에서
블로그를 찾다가 이분한테
가게 되었습니다.
차이나 타운 근처에서 일
하시는분인데 굉장히 친절
하고 한인브로커인데 설명
하나하나 꼼꼼하게 해주고
집보험이랑 차보험이랑 같이
해주는것 같은데 집보험도
꼼꼼하게 해주실거 같더라
구요
일단 저는 알버타에서 넘어
와서 어떻게 보험을 해야할
지 몰라서 이래저래 물어봤
어요.
알버타에서 넘어오시는분들
핑크 카드 필요없으세요. 이제
경력 증명할 필요 없다고 이게
0.58~ 2 이렇게 자신의 경력이
표시된다고 이전에는 경력증
명을 해야하는데 알아서 다
넘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핑크카드 프린트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저는 자차보험
까지 들었습니다. 워낙 차량이
많다 보니깐 한번은 사고가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경력 합쳐서 14년이 되더
라구요.
예전에 밴쿠버에 있었는데 그게
보험으로 들어가서 저렴하게
2000불정도에 보험을 하게 되
었습니다. 자차 보험은 1000불정
도는 내가 커버한다고 생각하고
넣어놨습니다.
3,6,9,12개월인데 한달 단위로
내면 Finance fee라고 지금 금리
가 올라가서 112불정도 하더라
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에 페이
먼트를 해서 100불을 아꼈습니다.
플레이트도 앞뒤로 달더라구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방이 눈
이 있구나 생각하고 천천히
운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할인 받을수 있는것은 자동
브레이크 작동 시스템을 물
어보더라구요. 긴급제동 시
스템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차가 오래 되지 않았지만
그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긴급제동시스템 할인 10 못
받았어요. 이것이외에도 지금
법이 바뀌어서 10,000km 정도
뛰면 10퍼센트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출퇴
근만 하면 할인을 받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꼭 만키로
맞춰서 내년에는 할인 받아야지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주변에
듣기로는 생명보험은 무조건 2,0
00,000으로 맞추라고 하더라구요
사고나서 인명 사고나 부상을 입
을경우 보험으로 커버할려면 인
플레이션 때문에 부족하다고 했어요
충돌은 1,000불로 맞췄어요. 그만
큼 사고 안내야지라는 생각으로 맞
춰놨어요. 다행히 앞뒤로 블랙
박스를 설치해놔서 이제는 항상
키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플레이트는 도로 반납해야해서
자르고 두개의 BC플레이트를
앞뒤로 붙였습니다. 알버타에서
건너온 플레이트는 반납했어요
돌려줘야한다고 해서
그리고 저는 TD보험을 들고있
었는데 생각보다 알버타보다
적게 보험이 측정되어서 놀랬
습니다.
BC보험은 투웨이 즉 자차랑
모두 합쳐서 2000불이었고
알버타에서는 원웨이만해서
1800불이었어요. 따지고 보니
이래서 알버타 이러 개xx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험료는
확실히 BC가 저렴하다고생각
이 들더라구요.
원래 트랜스퍼 익스펜션때문에
다른주에서 온차량은 3년정도
15퍼센트가 붙는데 저는 10년
정도 전에 라이센스를 만들고
가서 그런지 차량 15 퍼센트가
안붙어서 정말 행복하게 결제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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