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온지 벌써 한주가 지났
습니다. 저는 캘거리에서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벤쿠버 지역선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하냐는 사람들이 많죠?
밴쿠버 지역선정은 가장 중요
한것은 자신의 처한 상황에 맞
게 지역선정을 궁금해하는 사
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어학연수와 교환학생
이다라고 하면 다운타운으로
와서 듣는게 좋습니다. 아침일
찍일어나서 어학원까지 가야
하니 말이다. 아니면 자신이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시면
1존안 조이스역 근처에 거주
하거나 1존안에 거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민자와 거주자들
혹은 저처럼 토론토에서 이주
해서 오시거나 캘거리에서
이주해서 오시는분들은 굳이
다운타운보다는 직장과 가까
운 곳에서 거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밴쿠버에서 스카이트레인
이 생각보다 휠씬 빠르더라구요
써리에서도 1시간이내로 갈수
있어서 밴쿠버의 지역선정
할떄 버나비, 코퀴틀람, 리치
몬드 상관없이 골라서 가도
상관이 없을거 같습니다. 왜
냐하면 각각 지역에 인프라도
정말 잘되어있고 식료품점
각각 지역에 있어서 그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더구나 저와 같은 직
장인일경우 어디로 가든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평일
에나 자신의 시프트를제외
하곤 집에만 있는것이 대
반수입니다. 그래서 저도 결
정했습니다. 직장과 가까운 집
을 선택하는게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하였고, 토일또는 공휴일
에는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밖
으로 나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코퀴틀람은 정말 한국사람들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주변에
한국시설들이 많고 편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민 2세대나 이민 1세
대들이 정말 분포하고 있고 코퀴틀
람에서 교통시설도 접근성도 좋고
레스토랑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
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 진야라멘에
갔습니다. 진야라멘 캐나다 밴쿠버
본점인 진야라멘에 갔습니다.
작은 양배추 브라우스 스프라
웃 트러플오일을 뿌린 템프라
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었
습니다.
진야번도 먹었는데 보들보들
하고 맛있었습니다. 진야라멘
에서 라멘을 시키시면 chachacha
차차차 라멘을 시키시길 바랍
니다. 또 shrimp ramen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캘거리에
있습니다.
돈코츠 라멘도 기본라멘이지만
그것또한 라멘의 본고장의맛
을 맛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19.95불이며 텍스까지
합해서 보통 23불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이드 까지 시키면
보통 50~70불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상당하게 좋으며 밴쿠버 진야라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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