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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생활/벤쿠버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캘거리 보다 밴쿠버로 와야하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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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를 캘거리보다 

밴쿠버로 올라와야하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라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캘거리 보다 밴쿠버를 선택

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체적으로 지금 한달을 살아

본결과 그 이유와 실체에 대

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이 글을 적기전에 유학생

과 워킹홀리데이, 직장인, 가족

으로 분명하게 나뉘어서 분류

해야합니다.

 

기준으로 교육, 경제, 이민, 구인,

자연볼꺼리, 음식 등등 아울러

서 그 기준을 잡고 말씀드리

도록하겠습니다,

 

 

워킹홀리데이의 측면에서

과연 밴쿠버와 캘거리 무엇

이 좋을까요?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직장인, 가족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와야하는

이유는 물가적인 측면에서는

비쌉니다. 하지만 워킹홀리

데이의 사람들은 다운타운

에서 많이 거주합니다. 이유

는 어학연수학원이 다운타운

에 있기때문에 비싼 렌트비

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렌트

 

하지만 밴쿠버 다운타운

변두리에 가면 뭔가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고, 친구들도

다운타운으로 오라고하고 

유흥에 견디지 못하고 다운

타운으로 가는 순간부터 

금전적으로 부족현상을 겪

게 됩니다. 물론 가까운 인프

라 때문에 다운타운에 있는경

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술집과 가깝고 클럽도 많

습니다. 그래서 다운타운

을 선택하게 됩니다. 

 

다운타운의 집값은 일단

750부터 시작해서 

솔라리움은 850불, 세컨

더리는 1200불 마스터

룸은 1500불 거실렌트까지

있으면 심지어 700선 정도로 

지금은 잡히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원베드는 1800불

투베드는 2800불정도합니다.

 

하지만 보통 살려고하면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

닙니다. 4명이서 다섯

명이서 같이 화장실 한개

또는 두개를 써야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여성분들

은 꼭 여성전용 쉐어하우스

를 들어가지만 실상 너무 

오랜시간을 사용하는 화장

실의 불편함때문에 불편한

일들을 겪는게 한둘이

아니랍니다. 그렇기에 꼭

1존 정도의 조이스역만 

있더라도 충분하게 밴쿠버

라이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밴쿠버의 집을 구할때는

https://vancouver.craigslist.org/search/roo#search=1~gallery~0~0

 

vancouver, BC rooms & shares - craigslist

vancouver, BC rooms & shares - craigslist

vancouver.craigslist.org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기도 있으니 주의해

야합니다. 아니면 우벤유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 

 

즐길고 싶고 경제적으로

좀더 풍요롭게 살고

싶고 여유적인 공간이 필요한

경우 크레그리스트를 통해서 

집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다운

타운로 금방 옵니다. 그러니깐

800불정도의 집을 구해도 

95불 정도의 티켓을 끊게

되면 900불정도를 생각하시

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카이트레인 패스를 끊는이

유는 다름아닌 다운타운 뿐

만 아니라 다른지역으로 일을

할수 있게 만들기 위함이고 주

말에는 린캐년, 서스펜션브릿지

그라우스마운틴, 화이트락

같은곳을 갈수 있기에 풍경을

즐길수 있고 스트레스 아웃을

시킬수 있는 수단입니다.

 

트레인 패스를 안끊고 다운타

운에 있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방법

도 좋습니다. 하지만 4명 이상의

사람들과 같이 사용해야합니다.

 

가족의 경우는 보통은 코퀴틀람

이나 로히드 주변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써리, 랭

리의 집값 렌트가 저렴하기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죠.

 

캘거리의 경우 집값측면에서는

밴쿠버보다 휠씬 저렴합니다. 

원베드 기준 1500 

투베드 기준으로 2000-2200

정도입니다. 작은 방하나를 렌트

하는데는 700-800불정도

입니다.

 

렌트적인 측면에서는 너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길게 말한이유는 렌트를 제외한

나머지가 다 장점이라는겁니다. 

전기세, 인터넷, 물, 히터등이 

비슷합니다.

교통

 

자동차 보험의 경우 캘거리보다

휠씬 저렴합니다. 한국의 경력이

있다면 자동차의 경력을 들어가면

서 자동차를 휠씬 낮은 보험료로

자동차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름값이 캘거리보다 0.6

정도 높습니다. 밴쿠버가 189l/cent

라면 캘거리는 129l/cent입니다. 

 

스카이트레인패스는 1존,2존,3존

에 맞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밴쿠버

가 캘거리보다 스카이트레인이

좋은 이유는 트레인만 타면 굳이

자동차가 필요없습니다. 워킹홀리

데이, 직장인, 유학생들에게 교통

편에서는 캘거리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스카이트레인으로 

볼수 있는 자연환경과 풍경이 모든

것을 다 볼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가 있으면 편하고 짧은 시간에 갈수

있지만 

 

밴쿠버와 캘거리의 교통적인 측

면에서는 캘거리의 자동차 보험료

가 밴쿠버보다 휠씬 비싸다고 말

해줄수 있습니다. 평균 운전경력

없다면 비쌉니다. 저는 캘거리에서

1800불정도 자차만 내고 있었

는데 밴쿠버 오면서 자차까지 포

함해서 2000불을 지불하게 

었습니다. 캘거리에서 자차까지 

포함하면 아마도 2500불은 훌쩍

넘겼던걸로 기억납니다. 기름은

저렴한반면 보험이 비쌉니다.

 

캘거리는 씨트레인을 저소득층

혜택으로 35불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밴쿠버에는 그 혜택이 

있는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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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씨적인 측면에서는 밴쿠버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지금 한달정도

와보니깐 밴쿠버의 날씨가 비로 쓰

여져있지만 실질적으로 해가 뜨는날

이 많습니다. 바다와 가까워서 습기

가 있어서 좋은 이유가 저는 잠의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캘거리는 고도가 높아서 코가

마르고 코를 풀때 아팠습니다.

잠을 자다가 한번씩 일어나서 

잠을 깹니다. 하지만 밴쿠버

에서는 누웠다 싶으면 잠들정도

로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이 들었습니다. 캘거리는 6월말

부터 9월말까지는 여름입니다.

따뜻하고 날씨가 정말 좋지만 

겨울이 정말 길었습니다. 9월

말부터 5월말까지 겨울이 깁니

다.

 

일조량이 높다고는 하나 눈과

함께 있는 일조량이라서 의외

라는 생각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햇빛의 일조량이 연중으로

좋은 대신 온도가 낮아서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은 보통은 -9도

부터 시작해서 12월 -2월사이는

-40도까지 내려간적이 있습니다.

 

날씨의 영향은 렌트에도 미칩

니다. 하우스를 렌트할경우 맨날

눈치워야합니다. 이걸 보시는

가정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

니다. 하우스 눈을 2달동안 계속

해서 치워야합니다. 아니 이상의

눈을 치워야할때가 있어서 장비

도 구매해야합니다. 

 

밴쿠버 날씨는 눈대신 비가 많이

옵니다. 비가 연중으로 계속내린

다고해도 실질적으로 비가 내리

지만 햇빛이 뜨는 날도 많습니다.

 

온도는 보통 연중 -5이상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끼고 있어서 습해서 추움을 느끼

는 정도입니다. 

 

정리하자만 겨울을 좋아하고 견

딜만하다고 생각하시면 캘거리를

선택하고 추움을 견디지 못하고 

비를 선택하고 싶다면 밴쿠버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는 둘다 좋지만 일단 밴쿠

 버 한표입니다. 차가 있고 구매를 하신다면 캘거리를 한표를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밴쿠버는 차가 없더라도 아름다운 여름을 즐길수 있지만 캘거리는차 없으면 여름을 즐길수 없죠.

자연환경, 음식, 텍스

 

자연환경은 밴쿠버는 자연과

어울러져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환경이 자연

에서 더불어서 살기에 너무 좋

고 잉글리쉬베이, 스탠리파크,

노스밴쿠버의 아름다움 

 

캘거리에는 밴프라는 도시가 있

습니다. 하지만 캘거리는 밴프

가 아닙니다. 그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밴프에 거주하는 비용과

밴쿠버를 비교해야합니다. 

 

캘거리는 밴프와 가깝습니다. 하

지만 자동차를 통해서 갈수 있

습니다. 캘거리에 가면 볼것이

정말 없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는곳이란면 글랜모어파크

중앙에 있는 피스 브릿지, 이별의

언덕등 몇안됩니다. 

 

자연환경에서는 밴프가 있자나

라는 말이 아니라면 저는 밴쿠버

무조건 한표이상입니다.

 

밴쿠버

의 외식은 캘거리보다 저렴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텍스

가 비싸다고 하지만 술집이 아니

라면 딱 5%만 텍스를 지불하게

됩니다. 술집은 통틀어서 12%를

지불해야합니다.

 

캘거리에 큰 장점은 5%의 세금

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떠한 물

품을 사더라도 5%의 텍스만 지불

되기에 무시 못할정도입니다.

 

의류, 전자기기, 물품 등은 캘거리

에 가실일이 있다면 한번에 몽땅

사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쇼핑 관광을 하러 캘거리에 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음식은 한식은 캘거리가 맛있는

것 같습니다. 한코리아, 부산,

칼국수집등등 한식의 맛은 캘거

리가 조금 높은거 같지만 밴쿠버는

한식의 다양성보다 다양한 음식

과 맛집들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식이 아니라면 밴쿠버 두표이

이상입니다.

 

교육수준은 아직 제가 알지못하지

만 다양한 어학원이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하신다면 밴쿠버에

한표입니다. 캘거리에는 gv밖에

좋은 어학원이 없는걸로 알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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