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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안녕하세요 원래 일정대로 였다면... 페이토를 구경을
가고 싶어서 제스퍼의 길을 달리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막힌길을 뚫을수가 없어서 보우레이
크로 가기로 결정하고 보우레이크에 잠시 휴식을 취한
뒤에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아름답고 아무 생각없이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밴프 초보라서 어디가 좋은지
어디가 안좋은지 길을 못찾게써서
일단 밴프의 대표적으로 지나가는길에
갈수 있는 보우레이크를 가게 되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하염없이 걸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비드인데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연인끼리 가족끼로 모여서 오더라고요
너무 좋은 풍경에 취해서 저도 모르게 걷고
있더라고요. 사실 조금만 있다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걷고 풍경이 좋아서 사진도 마구마구
찍고 만약 밴프에 가신다면 꼭 방문 필수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다 같은 호수 산과 만나서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묘사하는것 같아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색깔이 완전 에메랄드 색깔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푸르르 해서 마음까지 녹아내리는듯한 느낌
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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