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후두스와 홀스캐년을
갔다왔습니다. 드럼헬러에 갔다왔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의 핫플레이스가 별로 없어서
갈수 있는곳이 별로 없습니다. 공원 박물관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캘거리에서 1시간 반정도 걸려서 오게 되었습니다.
후두스와 홀스캐년 별로 안걸린답니다.
후두스는 이렇게 생겨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죠
저도 이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만지기도 했지만 답을 못찾았습니다. 마치 돌덩어리가
버섯처럼 생겨서 신기 방기 했답니다. 커플끼리 가족끼리
갈수 있는 핫플레이스는 아니지만 볼만한 곳중 하나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캘거리에서 몇 안되는 플레이스 지만 바람쐬기도 좋고
드라이버 하기도 좋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버섯바위처럼
있어서 하늘도 맑고 푸른게 너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후두스를 보고나서 홀스캐년에 갔는데 마치
그랜드 캐년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곳이었고
겨울에 오면 정말 색다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맑고 아름다운 캐나다에서 사막이라는게
멋진 곳중 하나라서 홀스캐년에 꼭가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차로 한시간 반로
긴 여행을 마치고 오이시이 스시에 가게 되엇습니다
생각보다 무한리필인데 맛이 좋아서
다음에 가게되면 다시 한번 더 가볼생각이랍니다.
스시부터 시작해서 핫푸드까지 맛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추천해드리고 싶은 메뉴는
일단 연어, 달걀, 타마고, 장어 그리고 살몬spicy 라고
초장 처럼 되어있는것이랍니다.
또 깔끔하게는 후식을 다시켜서 한번
씩 다 먹었는데요. 핫푸드에서 진저 비프와
다른 튀김류는 별로 였습니다.
마지막은 피쉬크릭크 공원에 갔는데
그냥 시골의 공원같은 곳이었답니다.
거닐기 좋은 곳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기 딱 좋은 곳이 바로 피쉬크릭크 공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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