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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밴프의 터널마운틴과 보우폭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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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프의 간단하면서 노력없이

좋은 밴프의 터널 마운틴을 가르쳐드리려고합니다.

물론 밴프의 모든 산들이 좋지만 터널마운틴은

특히 덜 노력하지만 그만큼 풍경이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코비드라서 많이 길이 막혀있는곳이 많더라고

그래도 한 주차장에서 40분정도 올라가면 찐풍경을

볼수 있는데요 정말 아름다웠고, 가족끼리 또는

혼자서 많이 올라오고 내려가고 하더라구요. 

일단 주차장에서 올라가는길까지 한 20분 가파

르더라구요 그래서 밴프 터널 마운틴 포기할까하다가

그래도 밴프의 마운틴한개는 정복해야겠다는 생각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밴프의 터널마운틴은 간단하면서

풍경이 좋아서 누구나 올라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또한 올라가면 이렇게 빨간 의자 두개가 있는데 앉아서

사진찍으면 생각보다 이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풍경이 아름다워서 아무래도 놓아둔것같드라구요

다음에 갈때는 물을 챙겨서 꼭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

라구요 발도 아프고 목도 말랐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는 밴프의 터널마운틴 좋았습니다

 

 

내려오면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곳이 없을까하면서

밴프를 둘러보고 이후 팀홀튼에서 커피를 한잔을 한후

보우 폭포를 보러갔습니다. 아무래도 힘차게 내려오는 폭포가

아름답고 넓게 강이 흘러가는것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캘거리로 집에오는 길에 8시라서 먹을게 딱히

없겠다라는 생각에 캔모어에서 MI& BBQ에 들려서 

회덮밥과 순두부찌개를 시켰스비다. 아게다시와 

치킨까스를 시켰는데 회덮밥과 순두부 찌개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밴프라서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두종류는 인상에 남았던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하루의 리뷰를 마치면서 좋은 정보

를 공

유하고 좋은 하루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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