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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캐나다 플러머 시작한지 6개월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거 같았다.. 캐나다 플러머의 좋은점이라고 하면 단연코 말할수 있는게 바로 아침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난다는 게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는것 같았다. 플러머를 하면서 힘든점도 많지만 상업적으로 설치를 하고 먼가 완성이 되면 뿌듯함을 느낄때도 있다. 이민자가와서 영어도 그리 썩못 하지만 트레이드로 자수성가는 아 니지만 중산층으로 들어가는 길이 라는것은 어느누구도 의심치 않다고 말할수 있다. 처음 시급은 적다 하더 라도 매년 지날때 마다 약 5불에 가량 의 시급이 올라간다. 물론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4~5불정도의 시급이 올라감으로써 매년마다 조금더 나아지 는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이다. 회사를 들어갈때는 항상 베너핏을 체크하고 어느정도 나에게 혜택을 줄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캘거리 세이트 캐나다 플러머 과정 총정리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뷰잉을 할것이고 캘거리나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사람이 이글을 읽고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직업 선 택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일단 바뀌지 않고 오랜세월동안 프로세싱이 같으며 직업적으로 수요가 많은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HVAC같은 경우에도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시급이 일단 플러머보다 3~9불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캐나다 플러머를 선택한 이유는 수요가 일단 많아야합니다. 캘거리와 알버타의 경우 HVAC의 수요가 적습니다. 일단 컬리지에서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전혀 없을정도로 입니다. 보통은 refrigerator/ac 를 듣는 사람들이나 플러머또는 sheet metal 쪽이 이 분야에 뛰어듭니다. 다른 비씨와 온타리 오주와 다르게 말이죠. 캘거리 세..
캐나다 플러머 헬퍼와 세이트 플러머 이후의삶 캐나다플러머, 캐나다헬퍼, 캐나다세이트 캘거리세이트, 캘거리플러머, 캘거리세이트플러머 캐나다캐나다캘거리에서 플러머를 듣고 플러머 헬퍼로 주말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플러머 를 하면서 몸이 고된 직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일단 플러머 헬퍼를 해보면서 느낀점은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하기에는 그렇 게 좋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트레이드 직업자체가 몸이 요구하고 신체적으로 건장해야하 할수 있는 직업군 이라는것이 가장 큰 것이랍니다. 헬퍼를 하면서 삽질도하고, 공구가 엄청나게 왔다갔다 해야하며 여러가지로 잡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캐나다플러머가 일할수 있는곳은 일단 크게 분류해서 gasfitter, plumber, steamfitter, sprinker 이렇게 4가지 분류가 되었습니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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