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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생활

캐나다 플러머 수업 2주차 나의 고민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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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배관공 수업을 듣고 있는데 지금의 

나로써는 최선의 선택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여기로 

정리하는편이 낫겠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캐나다에서 사업과 직업선택 둘중에 무엇

이 나갈까? 과연내가 사업을 할수 있는

재능과 용기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선택

하게된 배관공의 길 ... 사업보다는 그래도

직업적으로 월급과 시급을 받는쪽을 선택

했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지만 그만큼 그만큼 나의 시간을 사업에 

투자해야하고 어느정도 안정기까지 나의

시간을 투자해야 그 안정기에 접어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만한 투자할 재력이 없는게 첫번째

이고 두번째 그만한 투자가 감당할수 있는지가이다.

 

사업을 하게 되면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구분되는걸 두눈으로 보니 지금가는길에

올바른 선택이며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

이 듭니다.

 

장점은 수익성이 높으며, 자신의 시간이 곧

사업의 수익성으로 연결되며, 한계가 없는 수익

성을 볼수 있습니다.

 

단점은 그만큼 지출이 높다는것과 압박감과

긴장감 높은 세금,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문제들

 

어느쪽을 감당할수 있는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의 몫

이랍니다.

배관공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시죠?

디플로마과정은 아무래도 성적이 중요하다보니

교수들이라든지 교육자들이 까다롭게 성적을

매기지만 배관공수업은 자격증과정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수업자와 함께 같이 문제를

풀고 시간을 주고 퀴즈와 assignment를 풀

고 다른과정에 비해서 조금 더 느슨하다는게

느낀다 보통 롱뤼켄드에서는 공부를 한다고 바

빳던 지난 2년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방심은

할수 없다는 생각이다.

pre-employment pipe trade라는 세이트에서

프로그램은 총 4년의 과정으로 나뉘며 배관공이

되는과정은 두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처음바로 직업을 구해서 1년차 부터 시작해서 4년차

까지듣는과정이 있다. 이 과정에서 처음부터 회사를

구하는게 만만치가 않다. 아무래도 캐나다다 보니

인맥> 영어> 학력 이렇게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특히 배관공을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 보다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을 해본다. 보통은 plumber helper

를 통해서 배관공이 된후 차츰차츰 조금씩 경력을

넓혀서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골라서 일을 하게 된다

 

나의 과정이 이 프로그램은 회사에 들어가기전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써 1학년이 wave되는 과정

이다. 그러니깐 이 과정을 듣고 직업을 구하면 2학년 

듣기에 시간적으로 세이브되면서 2년동안 조금더

많은 돈을 모을수 있고 조금더 안정적으로 직장을

구할수 있다는것이다.

1학년이후 1560시간

2학년이후 1560시간

3학년이후 1560시간

4학년이후 1560시간

이후 저니맨과 레드실을 시험을

치를수 있다. 알버타는 특히 gas B티켓과

플러머 시험을 동시에 치를수 있는 조건을

준다는게 가장큰 메리트가 된다. 시간만 되고

조금 젋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추천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자격증을 다 따고 어느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알버타에서 나의 30대를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난 벤쿠버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지금 아직 배관공 수업이 2주차

이지만 잘 마루리하고 벤쿠버든 캘거리든

두개중 직업을 잡게 된다면 다시는 

집주인으로써 렌트를 하지않을생각이다

물론 커플들 가족들이 집을 렌트를

해서 사는것은 너무 자신만의 프라이버시

를 가질수 있지만 렌트를해서 집주인으로

써 남에게 렌트를 주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싶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도 집주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에는 핫팟 캘거리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핫팟이라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해피램프? 

올유캔잇인데 그나마 냄새가 덜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내부가 있고 특징은 핫팟이 워낙

유명해서 밀키트로 판다는것이 아무래도

캘거리핫팟에서는 원탑이라는 생각을 해봐서 이렇게

 

처음에는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집을 전체를 렌트를 해서 집주인이 되는것은

말리고 싶은게 자신의 시간도 뺏기고 자신의

돈도 없애버리고 자신의 버라이버시 없는 일상을

지내는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지양하길바란다.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https://lifealoneda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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