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이동할때 유의해야할 차량 꿀팁 차량 인스펙션
안녕하세요? 온타리오, 사스카튠
매니토바에서 영주권을 획득하고
주이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 교육과 다른 환경이
벤쿠버 즉,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가
다른주보다 휠씬 월등하고 우세하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
라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물론
캘거리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왕 가는거 벤쿠버 큰도시에서
아이들과 함게 자라고 생활하고
싶은 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벤쿠버 주이동시 차량 어떻게 해
야할지 정말 고민이신분들이 많은데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
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큰 고민하면
서 이래저래 알아보았습니다.
보험사에도 전화를 해보고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올리는거니 참고
만하고 부디 주이동을 했을경우
글을 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도 캘거리에서 주이동
할시 가장 고민인게 차량이었습니다.
주소는 forwarding service를 통
해서 120불만 주면 주소이전이
가능하지만 차량이동이 가능 문제
중 하나랍니다.
기존의 보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
다면 이글이 조금이나마 선택할때나
결정할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BC, AB, SK, MB끼리는 4년까지 된 차량들
out of province inspection 면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2022년이니깐 지금이
2020년의 차량을 구매했다면
차량 익스펜션은 면제란 뜻이 되겠죠?
알버타에서 넘어가면 out of province라고
10일인가 한달인가 헛갈리는데 그동안은
차 사용가능한데 이후는
차사고 나면 보험 없는걸로 적용됨
주이동을 마치고 면허증 발급과
보험을 마무리 하셨다면 이제는
기존 province의 보험을 cancel
을 위해서 자신의 보험사에 전화를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후 차량 사고나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3년 전후로 인스펙션 받아야하고
비씨주가면 3년정도 보험 15%기존
보험에서 extra charged 되서 적용
되고 3년뒤에는 정상적인 보험으로
바뀜 보험은 3,6,9,12개월로 가능하며
할인은 AEET있는경우 10%
5000km/year 일경우 10%
만약 기존에 보험을 2500불을 기존
내고 있었다면 15% 더해진 가격인
3000불 정도 되겠네요. 물론
옵션중에 자차를 뺄수도 있고, 여러가지
옵션이 있더라구요.
여기랑 달라서 ICBC가서 번호판이랑
운전면허증은 신청이 가능한데
보험은 보험 브로크랑 상의해서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
Out of province inpection까지
해서 250-300불정도 듭니다.
차량 유리 칩과 와이퍼 특히 차량에
돌빵을 맞았다면 필수로 고치시고
비씨주로 넘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블로그를 찾다가 스톤칩을 고치는데
벤쿠버에서 고치면 600불이고, 다른
타주에서 고치면 400불이라는
눈탱이를 맞을수 있다는 사실
더불어 벤쿠버도 눈이 와서 이제는
윈터 타이어 필수라고 하니 절대로
윈터 타이어 무겁다고 팔고 가지 마
시길 바랍니다. 특정 도로에서는
윈터 타이어를 끼지 않는다면 벌금...
이라는 사실 특히 휘슬러 주변
알버타로 오는 익스펜션이 벤쿠버보다
더욱 까다롭다고 합니다. 알버타는 1 1/2
라면 벤쿠버는 1페이지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벤쿠버에서는 운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바쁘다보니깐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차들끼리 충돌하는 경우가
터무니 없이 많고 기름값도 아무래도 다른
도시에 비해서 높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알버타는 179.9 라면
벤쿠버는 230 정도됩니다. 50 cent차이
이지만 이게 주유를 많이 할경우 80L 기
준으로 40불 차이납니다.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벤쿠버에 잘 정착해서 좋은 하루 보내
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모든 가족과 캐나다에서 생활
하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벤쿠버 이동할때 유의해야할
차량 꿀팁 차량 인스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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