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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생활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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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의 직장문화와 캐나다 문화

가 같다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직장문화

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

어서

 

글을 쓰는것이 글을 읽으신분들도 도움이

되고,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큰 용기가

되리라 생각이 들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저는 한국에서 직장문화 미생에서 정말로

적나라게 들어놨습니다. 직장생활 생각보

다 만만치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군대 문화가 아무래도 있고, 교육방식부터

가 잘못되지 않았다 들었습니다. 즉 어렸을

때 교육을 주입식이고 자신의 의견을 묵살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이 들게 만

들게 교육을 시켰다는것이 큰 이유입니다.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어렸을때는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고등

학교까지 여기서 태어나거나 이민을

빨리 온 친구들 하여금 이야기를 들었

을때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할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전달

할수 있게 교육하는게 이 나라의 교육

이라는것이랍니다.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불만이나 궁금한점있습니까?"

한국에서는 한명 손들면 정말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 볼정도로

"뭐야 적당히 있지" 라는 생각을

반의 절반이상이 그렇게 생각 한다

는것이 캐나다 학생의 교육방식이

차원적으로 다르것입니다.

 

저는 이게 가장 첫번째 교육문제로

인해서 자신의 의견이 다른사람에게

들을수 있도록 만든 교육방식이 정말

좋은것 같다는것입니다. 더불어 캐나다

에서 들어보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어렸을때부터 계속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자신으로 하여금 생각해서 어떤분야

로 갈지 자신이 선택하게 만든다는겁니다.

 

두번째는 한국의 군대라는게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보통은 현역군인으로 전역하였고

대학생활에서도 선후배관계라든지 이게

모든게 한국 직장생활 축소판처럼 여겨

진다는겁니다.

 

세번째는 야근과 회식문화입니다.

야근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필요에 의해서

야근을 하지만 그만큼 야근을 하면 시급

제도이기에 자신의 노동만큼을 받아서

간다는겁니다. 회식문화 저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회식문화에서 직장의 개념이 정말 깨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식을 하면서

자신의 모든시간이 직장에 종속되어서

자신의 시간이 일의 연속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 정말이지 큰 문제라는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맛있는것과 술먹는것을 

굳이 직장시간이후

에 먹어야되는지가 이제는

이해도 안가고

이것이 있으므로

직장생활이 내 일상생활에

도 영향을 준다는것입니다.

 

이 문화는 아무

래도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의 또라이 불변을 법칙

이라고 꼭 다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꼭

또라이 한명이 있다는게 캐나다에서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절대로 따

로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

 

직장생활이 5시에 마치면 이후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 연락하는것은 조금

예의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정말

친하고 관계가 깊어지만 따로 연락

하지만 보통은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연락은 딱 못가거나, 휴가, 일하기전

에 연락을 하는것이 보통이고 일이 끝

나는동시에 거의 아저씨나 다름없고

친구나 다름이 없다는것이고 수직 관계

아니라 수평관계이고 일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지적할수 있지만 이외에 외모

나 다른것을 지적한다면 이것은 인격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캐나다에 왔다면 절대로 한식당에서 일

하지 마세요.. 물론 한국사람이 그리워서

사귀고 싶어서 일하는경우는 예외이지만

 

그럴거면 한국에서 일하는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이민을 생각하지 않는것에 한표

합니다.

 

이민을 한이유는 모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무래도 직장생활의

힘듦이 가장 큰 이유로

오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유학생이든 워킹홀

리데이든 보통은 간호사,

삼성, 대우, 현대, 신문기자,

연예소속, 선생님

많은 직업의 사람들이

한국의 모든 지위와

재산을 포기하고 오게 됩니다.

 

 

 

 

 

영어가 안된더라도,

영어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영어 마스터 절대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의 의사는 전달할수

있는 정도는 되야하고

들을수 있는 정도는

되야합니다.

 

물론 그이상을 한다면 현지

생활에서나 직장생활에서

높은 포지션으로

갈수 있습니다.

저도 아무래도 그 이유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죠.

 

 

이 글이 도움이

되지않고 좀더 듣고 싶다면

밑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전직장에서의

경험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몸을 쓰고 physical을 요하는

직업이지만, 다른 직업과 캐나다에서의

문화는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직장문화와 한국 직장문화 비교

의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이민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lifealonedan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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