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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캘거리 간단하게 갈수 있는 서스펜션브릿지in 캔모어, lower lake에서 간단하게 풍경보기 https://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오늘은 간단하게 캘거리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곳을갔다왔습니다. 이름은 바로 서스펜션 브리지인데요 일단 차로 가다가 주변에 비포장 도로 이기에 흙먼지가 많이 날립니다. 코로나 가 아니기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캘거리에서 간단하게 갈수 있는 장소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긴 브릿지 인데 생각보다 밑은 깊에 파여 있어서 중간에서 사진찍으려 했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서스펜션브릿지 캔모어가다가 흰색 양을 보았어요 근데 제가 너무 빨리 가서 흰색 야생양이 도망갔다는거... 그래서 도착한 서스펜션브릿지를 보기위해서 비포장도로에서 한 ..
두통과 눈통증 동시에 느낀다면 몇주전부터 눈과 눈통증그리고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안구건조증인줄 알고 하루에 인공눈물을 왕창 사서 눈에 넣었습니다. 그래도 눈 뿌리와 눈 주위의 피부와 눈 주변에 혈관이 아파서 머리가 욱씬 거리드라구요 라식을 했고 그것때문인줄 알았는데 인공눈물을 넣고 나니깐 일시적이긴했지만 여전히 두통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일단 눈에 빛이 들어가면 눈이 감길만큼 아팠어요 알고보니깐 의심되는 병이 긴장성 두통과 군발성 두통 그리고 흉쇄돌근 경판상근이라고 하더군요 여전히 머리 주변에 심장처럼 머리가 뛰고 있고 이러한 증상은 처음이 었습니다. 눈물은 여전히 계속 아무런 나의 의도와 다르게 찔끔찔끔 나더라구요. 그래서 무엇이 원인인지를 살펴보니깐 저의 경우에는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가 쌓인경우..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기위해서 필요한 서류 무엇이 2021년 타임라인을 그려보면 지금 코로나라서 지원을 new path way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만들어진 프로그램이며 이를 토대로 영주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 때마침 학교를 졸업하고 영주권을 지원할수 있게 되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좋게 코로나시대에서 사람들을 많이 뽑아서 너무 다행스럽게 지원하는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카테고리의 경우 컬리지를 졸업하고 지원 영어성적 CLB 5만 있어도 충분하게 지원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그만큼 쉽게 누구나 지원을 할수 있어서 그때 그 날짜 2021 년 5월 6일에 지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많이 준비한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직업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기에 지원자가 4만명이 되면 스트림을 닫겠다..
캐나다 경찰신호위반 및 스피드건 법원 plead no guilty https://lifealonedanny.com/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2023.08.08 - [일상] - 윤활방청제 WD40의 사용법과 껌제거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밥묵돼입니다. 캐나다에서 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가장무서운것은 스피드 티켓과 아무래도 신호위반 티켓이랍니다. 저도 신호위반 티켓으로 405불을 넘겨 냈던 경험이 있어서 공유하려고합니다. 조심히 캐나다에서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이글을 공유하면서 저의 경험인만큼 값진 글이길 바랍니다. 누구든 캐나다에서 오면 차를 사게 되는데요. 어떻게 신호를 안지키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한국에서 했던 습관을 그대로 하시는분들도 있고 2세들도 운전을 난폭하게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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