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가까운곳 부터 유명 관광 명소 소개합니다 https://lifealonedanny.com/ 서스펜션브릿지와 로얼레이크 아침 카나나스키에 위치한 서스펜션 브릿지와 로얼레이크 10시부터 출발해서 캘거리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캘거리에서 1시간이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보통 밴프를 가면 1시간반걸려서 엄두가 안나는데 왕복 1시간이 걸려서 너무 좋았어요. 서스펜션브리짓는 보통 비포장 도로라서가기가 조금 걸끄럽다고 해야하나 왜냐하면 밑의 자갈밭이라서 모래를 휘날리며 갈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막상가니까너므 좋드라구요. 장관이~... 밑을 보니깐 아찔하 긴했지만한 10분정도 걸어갔 습니다.올라가서 10분정도 올라가서야 서스펜션 브릿지 를 볼수 있었는데코비드라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여행하기 여기 추천해드려요. 정말 다리밑으로.. 캐나다 캘거리 플러머 시작 취업 후기 캘거리 배관공프로그램 듣고 밴쿠버 이사 준비 중인 영주권자입니다. 캘거리 배관공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이 프로그램이 한국인이 별로 없고 독점적으로 캐네디언이 많다는 소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레스브리지 요리학과를 마치고 다시 도전 하는 길인 만큼 헛되지 않게 조금씩 노력하고 갈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포스팅을 안 하고 다시 포스팅을 쓰면서 어떻게 저는 영주권을 캘거리 에서 단기 프로그램으로 획득 후 캘거리 세이트 배관공 프로그램 지원해서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격조건이 수월하게 만족되었습니 다. 아무래도 레스브리지 컬리지를 졸업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조건은 셀핍 레벨 5 이상 수학과 과학 성적이 뒷받침이 돼줘야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가장 좋았던 점 머라고 하면 .. 캘거리 맛집 라멘 시키멘야와 한코리아 https://lifealonedanny.com/ 캘거리 맛집 라멘 시키멘야와 한코리아 소개하고자합니다. 맛집이 바로시키멘야라멘 인데요 특별하게 국밥의 쿱쿱함이 더해지는 그러한 캘거리 라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키멘야라멘이 브릿지랜드 쪽의유명한 라멘집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몇좌석 없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20좌석정도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코비드라서 좌석마다 칸막이를 가지고 있어서 감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디저트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고 이렇게 마요네즈랑 위에 마늘가루 밥, 차슈가 안에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고 깔끔했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봤으면 좋겠네요. 친구는 스파이시 라멘을 시키고 .. 캐나다 지역선정 캘거리와 벤쿠버 캐나다를 선택한이유와 지역선정 1. 워킹앤라이프의 밸러스가 첫번째 돈을 벌거면 한국에서 벌었을것이다. 여기서 세금도 많이 떼 가는 마당에 돈을 번다는게 큰 의미가 있지만.. 의미 없고 자신의 시간을 많이 있으려고한다 2. 여유롭게 사는 삶 연금 노후 걱정없는 삶... 물론 노후에 그리 많은 돈을 못받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국가가 책임을 져주니 그래도 안심하고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자연과 더불어서 건강한 삶? 물론 식수는 건강 하지 않지만... 일단 공기가 좋으니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세먼지 자욱한 한국보다는.. 날씨측면 에서는 벌써 한수 접고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글을 보고 있는 한국에 있는 분들은 마냥 덥겠죠 여기는 그리 덥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조금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8 다음